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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그 곳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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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덕수궁에서의 묘한 기분 2009 "대한재국 모단음악회(JAZZ)"와 "고종 근대를 꿈꾸다"를 보고 덕수궁을 나오는 길..."대한문" 앞에 서니,보이는 바깥 풍경에 기분이 묘해진다.과거와 현재...고종이 살아 계시다면,어떤 생각이 드실까?? 덕수궁 2009.05.07
[덕수궁] 2009 덕수궁 2009.05.07
[덕수궁] 따사로운 덕수궁 2009 봄날, 오후 햇살이 따사롭다... 덕수궁 2009.05.07
[덕수궁] 고종, 근대를 꿈꾸다 2009 덕수궁 "고종, 근대를 꿈꾸다" 2009.05.07
[덕수궁] 고종, 근대를 꿈꾸다 2009 이틀 전에 클래식 공연을 보러 왔을 때,온 신경을 공연에 쓰다가 "고종, 근대를 꿈꾸다" 전시품을 보고 싶었는데 보질 못하고 왔었다.이번 JAZZ공연도 저녁 6시까지라 또 못 볼까봐...공연 중간중간 악기 세팅 할 틈을 타서 얼릉 보고 왔다. 덕수궁 "고종 근대를 꿈꾸다" 2009.05.07
[덕수궁] 덕수궁의 밤 2009 저녁 9시까지 개장... 덕수궁 돌담길...정말 연인이 함께 걸어가면 헤어질까??덕수궁 2009.05.05
[덕수궁] 덕수궁의 밤풍경 2009 낮에 본 분수대.... 밤에보니...... 덕수궁 2009.05.05
[덕수궁] 덕수궁의 밤 2009 고궁 음악회가 끝나고,덕수궁의 밤 풍경을 구경했다. 덕수궁 2009.05.05* 삼각대를 준비해 가지 않아, 벽에 기대거나 돌 위에 올려 놓고 찍은 것,
[덕수궁] 2009 덕수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물... 리허설 중...지휘자 "김대진"...완벽을 추구하는 분인지 ~ 리허설을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연습했다. 덕수궁 2009.05.05
[덕수궁] 대한제국 2009 덕수궁에 왔다.하이서울페스티벌의 "서울스프링 실내악축제 고궁 가족 음악회"를 보기 위해서.식구들과왔기에 카메라를 들고 잠시 동안이지만,사진을 찍으러 다닐 수 있었다.온 신경이 공연관람에 있었기에,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공연의 지정석은 모두 400석인데 나는 116번 번호표를 받았다. 5월초,서울에는 축제가 한창이다... 덕수궁 2009.05.05
[경복궁] 꽃 돌담길 2009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꽃길이다. ***** 맛있는 피자로~ 저녁 식사!!!경복궁 돌담길 2009.03.28
[경복궁] 건청궁 2009 경복궁 안에 있는 궁궐로 명성황후가 일본의 낭인들에게 시해 당한 곳이다.1873년 고종이 사비를 들여 짓기 시작하여 1884년 부터 기거하였다 한다.1887년 국내 최초로 전기가 가설되었으며,1909년 완전히 헐렸다가 2007년에 복원 되었다. ***** 경복궁을 찬찬히 둘러보고 되돌아 나오는데,멀리 "국립 민속 박물관"이 보인다.저 곳을 방문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다음에는 저 곳으로...???경복궁 2009.03.11
[경복궁] 향원정 2009 향원정은 고종이 건청궁을 만들 때 지은 정자라고 한다. 경복궁 향원정 2009.03.11
[경복궁] 2009 미로 같은 궁궐을 지나 탁 트인 곳이 나왔다.저 멀리로 경복궁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향원정이 보인다.그리고 그 뒤로는 명성황후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건청궁도 보인다.오늘의 방문 목적은 바로 이곳이다. 건청궁~왠지 명성황후가 울고 있을 것만 같아 꼭 가봐야 할 것 같은 생각에....발 걸음이 빨라졌다."명성황후" 그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돈다.얼마나 무서웠을까... 경복궁 2009.03.11
[경복궁] 강녕전 교태전 2009 경복궁 2009.03.11
[경복궁] 경회루 2009 외국 사신의 접대나 연회장소로 사용하던 곳이라고 한다.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술...그리고 연무~흥이 절로 났을 듯하다. 경복궁 경회루 2009.03.11
[경복궁] 강녕전 교태전 2009 침전 (강녕전 / 교태전)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공간이다. 툇마루의 햇살이 참 따스하다... 경복궁 2009.03.11
[경복궁] 근정전 2009 이것은 무엇일까??근정전을 가운데 두고 여러개가 땅에 있던데... 정일품, 정이품,,,,,경복궁 2009.03.11
[경복궁] 흥례문 2009 홍례문은 세종로의 경복궁에 있는 3개의 문 가운데 중문이라고 한다.경복궁에 도착 했을 때, 수문장 교대식 준비가 한창이었는데,몇 번 보았기에 그냥 안으로 들어갔다.요즘 원화 폭등 때문인지, 90%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이었다.미국인, 일본인, 중국인, 태국인 등등~외국인이 대부분이라서 그 사람들도 어리둥절하는 듯했다.꽃 좀 피고 그러면 오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미리오고 싶었다.꽃 피면 또 오지 뭐~!! 흥례문의 행랑 영제교를 지나~ 금천을 지키는 "산에" 모두 4마리가 지키고 있다. 경복궁 2009.03.11
[덕수궁] 덕수궁 돌담길, 가을 2008 덕수궁 돌담길은 언제 지나가도 기분이 좋습니다.봄, 여름, 가을, 겨울~저마다 같으면서도 달라 보이는 풍경이 좋아요!!멀리 단풍 여행 떠나는 것도 좋지만,이렇게 가까운 도심에서 가을의 풍경을 만끽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가을,,, 문 밖만 나가면 형형색색 아름다운 풍경들!!어딜 가도 기분 좋은 계절입니다. 카메라 가방 하나 달랑 메고 떠났던 도심의 가을 여행~카메라에 가을 풍경 가득 담아풍성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함께집으로~!!!덕수궁 돌담길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