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넷째날...


이래저래 스케쥴을 정리하니~

최장 4일까지는 시골집에서 머물 수 있어서 좋구나.


마지막날이라 이른 새벽. 눈이 팟~!!!



정리도하고, 마당 구경도하고, 밥도 먹고, 멍도 떼리고,

서울로 돌아갈 준비 등...

바쁜 날이다.


역시나...

신경 써서 잘 세워 뒀더니. 이상 무!!!


다만 참새들이 문제다 ㅡㅡ;;;




분명히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는 한 방울도 오지 않았다.


이상하게 시골집을 나가는 마지막날은,

이틀째가 되었든 나흘째가 되었든... 꽃이 화려하다.


왜 그럴까??


넝쿨콩 지줏대도 이상무...


이젠 넘어지지 말아라!!!

콩이 익어야 하니!!!














이제 제법 가을 기운이다.

논도 노랑색으로 물든다.




어떻게 두고 가지... ㅠ,.ㅠ










냉장고에 남아있는 계란...

어쩔까 고민하다가 구워보기로 한다.


감자도 함께 구웠다.


이것이 웰빙이다!!!


롤 케이크는 나흘동안 두쪽씩...

구운 계란, 구운 감자, 그리고 전날 남은 가지와 애호박전...


마지막날의 만찬...


구운 계란은 대박이다.


너무 맛있어... :D

2개 뿐이라는게 아쉽다.




커피는 왜 웃는겨??

나는 슬프다...




잘 먹겠습니다.








꽃도 좋고... 구름도 좋은 날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마지막날 만찬 # 구운 계란 # 꽃과 구름 좋은 날  2018.10.10 (넷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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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8.11.27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집이 온통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가득하게 장식하고 있군요..
    이곳에서 직접 키운 풍성한 감자와
    오이가 맛잇는 음식으로 변하여
    식탁에 올려져 있구요..
    역시 시골 생활은 힘은 들어도
    이렇게 풍성하고 정겨운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초록구슬 2018.12.0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 블로그가 그렇게는 재미있지 않은 것 같아... 뜸합니다.
      그래도 영도님 글은 가끔 찾아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