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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시골집에서 낭만을 즐기다 # 비 오는 날 20180709


내가 시골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날이 있다.

바로 "비 오는 날"


처마 아래 커피 한잔 들고 멍~ 때리기 좋은 날이기 때문.

와하하하하하,,, 컥컥컥,,,

@ㅡ@;;;





혹시나?? 하고 찾아왔던 꿀벌들은 비를 쫄딱 맞고 빈 손으로 돌아갔다 ㅡㅡ!!!






아침 9시가 넘어가자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주륵주륵,,,





















Canon G1X Mark2는 뜻밖에도 

비오는 날, 비가 사진에 잘 담겨 뿌듯한 녀석이긴 하다.
















7월초에 이렇게나 추울 줄이야,,,

따뜻한 커피 생각 뿐이다.


라동이는 따뜻한 코코아,,,

나는 따뜻한 커피,,,



비오는 날 아침, 

쌀쌀함을 달래기 위해 처마 아래 앉아 따뜻한 커피만 게속 들이키는 중~

대략 3잔 이상 마신 것 같다;;;









라별이도 코코아 한잔~












심심하니깐,,,, 군것질도~

시골집에서 최대 다이어트의 적은 바로 "비"였다!!!


























깻잎은 어쩜~

따 먹고, 따 먹고, 또 따 먹어도 뒤돌아서면 다시 쑥~ 자라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D




이틀 동안, 엄마의 수고로 텃밭이 깔끔하게 정리됐다.


아욱도 곧 씨를 받아야,,,






"팥"도 기대되는 작물 중 하나,,,


올해 도라지꽃은 못 보는 건가요???

ㅠ,.ㅠ


넝쿨콩,,,

혹시 익었나 하고 한 깍지 까 보았는데;;;


가을에 다시 만나요~




사랑스러운 빗방울,,,


전날 텃밭을 정리하고,,,

그냥 버리기 아까워;;; 꽃꼿이를~



Canon G1X Mark2로 촬영~!!!!



[전원생활] 시골집에서 낭만을 즐기다 # 비 오는 날  2018.07.09 (셋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