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카페라떼 중 가장 뿌듯한,,, :)

"카페라떼"가 만들어졌다.

 

 

핸드드립 에스프레소도 잘 내려졌고,

우유폼도 잘 됐고,

에스프레소와 우유폼의 조합도 좋고,

게다가 라떼아트(에칭)까지 너무 잘 됐다.

 

 

 

매번 카페라떼를 만들 때마다 일괄적으로 잘~ 만들어지면 좋을테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ㅡㅡ;;;

 

 

카페라떼 / 라떼아트를 해 놓고~

이렇게나 뿌듯해 보긴 처음인 것 같다 :)

 

엄마께서 이번껀 정말 잘 됐다며,,,

아까워서 먹을 수가 없다고 하셨다.

 

 

친구에게 사진을 찍어 카톡을 했더니,,,

"친구야,,, 우리 카페 하자"

"내가 알바할께 :)"

 

 

 

뿌듯한 마음 가득 싣고~

하나 더 만들었는데,,,

 

끙,,, 잘 안됐다. ㅡㅡ;;;

 

그래도 맛은 좋다.

 

정성이 가득 들어갔으니깐 :)

재료도 좋고~

 

이번 에스프레소는

"에티오피아 시다모"와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를 블렌딩 했다.

 

 

 

비교적 괜찮은 블렌딩이라 추천을 받아서 섞어봤다.

 

시다모의 신맛과 수프리모의 부드럽고 단맛이 잘 어우러진다.

비율은 시다모 : 수프리모 = 약 7 : 3 정도??

(시다모와 수프리모 원두를 함께 로스팅했는데,,, 그 부분은 따로 포스팅한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카페라떼] 가장 마음에 드는 카페라떼 # 라떼아트 # 에칭  2017.02.21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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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마음은 겨울 2017.03.0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맹이가 너무 귀엽네요.
    카페 여시면 꼭 찾아뵈야 할 듯...
    눈으로 잘 마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