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향 때문일까...??
아니면 커피의 갈색 칼라 때문일까...??
가을은 커피의 계절로 불리울 때가 많다.
북한강변이 휜희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을 찾았다.
가을풍경에 제법 어울리는 붉은 건물과 자동차가 인상적이다.
입장료는 5000원이다.
입구 앞 쪽은 박물관,
안쪽은 레스토랑이다.
남양주,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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