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집 요리 70%에 들어가는 "홈메이드 매실청"
매실청도 담근지 1~2년 즈음 된 것 같다.
해마다 담그다가 지난 해에 담근 양이 너무 많아~
올해는 패쓰~!!!
보통 매실청은 "설탕"을 대신해 조미료로 사용한다.
매실과육은 고추장 양념으로 버무려 반찬으로도 먹고~
샐러드 위에 올려 아삭아삭 즐기기도 한다.
그리고, 비빔국수에 함께 버무려도 참 맛있다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매실청 비빔국수] 홈메이드 매실청 # 매실 비빔국수 2016.10.04
'맛있는 향기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홈메이드 유자청] 비타민C 가득한 새콤한 유자청 만들기 # 레몬청 만들기 2016 (0) | 2016.12.16 |
|---|---|
|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개복숭아로 청 담그기 # 익어가는 개복숭아청 2016 (0) | 2016.12.13 |
| [홈메이드 모과청] 맛있는 모과차를 기다리며,,, 모과청 담기 2016 (2) | 2016.12.04 |
| [홈메이드 뼈해장국] 매콤담백한 뼈해장국 2016 (0) | 2016.11.23 |
| [홈메이드 참치치즈김밥] 간단하게 참치치즈김밥 만들기 2016 (0) | 2016.1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