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일,,,
동생군의 생일을 맞아~
하루 일찍 모든 식구들이 모여 간단히 생일파티를 열었다.
파티는 엄마랑 누나가 준비를 할테니,,,
집에 와서 맛나게 먹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엄마의 버섯탕수~
표고버섯의 향기가 입맛을 돗군다.
엄마의 수제 소스를 뿌려주면~ 더 맛난 버섯탕수 완성 :)
그래도~ 생일상엔 엄마표 미역국이 최고 :)
난,,, 멀쩡한 고구마 케이크에~
집에서 만든 휘핑크림이 있다는 이유로,,,
케이크 데코를 하였는데,,, ㅡㅡ;;;
하지말껄,,,, 그랬나보다 ㅡㅡ;;;
어쨌든~ 동생군~
생일을 축하하네~!!!
[일상 / 동생군 생일] 버섯탕수 # 케이크 데코는 내가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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