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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식물원,수목원

[거제 /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의 크리스마스 2012

 

 

 

 

외도 곳곳에서 만나는 소품도 아기자기 예쁘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간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까진 크리스마스 기분이 물씬 느껴진다.

 

 

 

 

 

함템포 늦추길 잘한 모양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풍경이 좋다.

 

 

 

 

 

정원사분들의 정성이 물씬 느껴지던 또 한 그루의 나무,,,

 

 

 

 

도널드 덕인가??

 

 

 

 

 

 

 

 

 

 

외부인에겐 개방되지 않은 공간,,,

 

 

 

산책하고 싶은 길이다.

 

이 길 끝을 바라보니, 아랫쪽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에

 

벤취와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멀리 보이는 곳 중에서 가장 왼쪽의 섬이

 

방금전 유람했던 "해금강"이다.

 

 

 

섬 왼쪽에 뽀죡한 것이,,, 촛대바위

 

 

 

 

날씨가 좋으면 대마도도 보인다는 것 같던데,,,

 

저기 멀리보이는 섬은 어딜까??

 

 

 

 

 

 

 

 

 

 

 

 

 

 

 

 

 

 

 

 

 

 

 

간단히 우동이나 따뜻한 커피, 유자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다.

 

여유롭게 앉아 차 한잔하고 싶었는데,

 

 

 

약속되어 있는 뱃 시간은 다가오고,,,

 

둘러볼 곳은 아직 남아 있고,,,

 

 

 

 

어쨋든 이 곳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개선되어야 하지 않나?? 건의하고 싶다.

 

 

 

 

 

 

 

거제, 외도 보타니아  2012.12.29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