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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거제, 해금강 (한려해상국립공원) 선상유람 - 외도 보타니아 선착장 2012

 

해금강, 깍아지는 듯한 절벽과 소나무.

 

 

 

우리나라엔 참~ 아름다운 경치가 많다는 생각이다.

 

아직도 가보고 싶고, 가보아야 할 곳이 많은데,,,

 

 

 

 

 

 

 

 

 

 

 

 

 

 

 

 

 

 

 

물 색깔이 묘하다.

 

 

 

물감을 탄 듯,,,

 

약간은 두려운 듯,,,

 

 

 

 

 

 

 

 

 

파도가 잔잔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다는 십자동굴,,,

 

 

 

이번엔,,, 이번엔,,, 생각하는데,

 

아저씨 말씀~ "상황이 위험해 보이니 그냥 밖에서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촛대바위,,,

 

 

 

 

 

 

 

 

 

기도하는 선녀바위,,,

 

 

 

 

바닷바람을 들기는 독수리들이 보이는가??

 

 

 

 

짧은 해금강 유람을 마치고,,,

 

외도보타니아로 간다.

 

 

 

해금강에서 배로 20분 달려가면 된단다.

 

 

 

 

 배로 20여분을 달려 외도 보타니아에 도착.

 

이 곳까지 오는 동안엔 안전상의 문제로 배 밖에 나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그 동안 와보고 싶었던 "외도 보타니아"

 

들어 본 말로는 이상한 모양의 나무들이 가득하다던데,,,

 

 

 

 

 

 

거제, 해금강 (한려해상국립공원) 선상유람 - 외도 보타니아 선착장  2012.12.29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