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작품,,,
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울었다. (오후 4시 즈음)
남자분들은 톱으로 나무를 베어 "캠프파이어" 준비를 하신다.
나무 자르시는 걸 구경하던나에게 "톱"을 건네시며,
"통나무 하나 잘라와요~!!"
영차영차, 두툽한 통나무 하나를,,,
오늘밤도 잠은 잘 오겠구나!!
이제 다른 가족들과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리면,,,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1.05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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