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 구석구석

강릉, 강릉역 2012


강릉에서의 두번째날이 밝았다.

느른하게 늦잠도 잤고~


아침엔 따뜻한 해장국을,,,


강릉의 날씨는 서울에 비해 5도 정도 높아~

따뜻하게 느껴졌다.

아침식사 후,

강릉역 구경을 왔다.


역에 들어가 기찻길을 보니,

"바다열차"가 정차하고 있다.


타볼까하고~

시간표를 보니 속초까지 갔다가 바로 되돌아오는 열차가 모두 매진이란다.

미리 예매하고 이용해야 할 듯 싶다.


아쉬운 마음에 구경이라도,,,ㅡ,.ㅡ^


 

강릉, 강릉역 2012.10.08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