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든다는 것이다.
썰매로 이용할만한 것이 없다보니,
이 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모든 것을 동원해서 즐기는 모습이다.
작은 종이 한장, 검은 비닐, 골판지 등등~
어쨋든 모두들~ 즐겁단다.
경사가 심해 위에 올라 아래를 내려보면,
상당히스릴 있다.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2012.01.07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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