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인지, 몇 주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날씨가 스모그인지, 안개인지,,, 뿌연 하늘이 계속 되었었다.
그래서인지 기분도 상쾌하질 않고~
그랬던 날씨가~!!!!
아침에 일어나니 오랜만에 거실로 햇살이 쫙~ 비추우고 있다.
아침부터 햇살을 보니, 기분이 상쾌하네~~
항상 이런 하늘을 보고 싶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2.26
이날 이후로 햇살이 나의 바램을 들었는지,
쭉~ 아침마다 기분 좋은 햇살을 보고 있다...
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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