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메뉴에서 가장 손이 가지 않는 음식이
"돈까스"를 비롯한 튀김 음식들이다.
집에서의 튀김 요리를 할 때는 1~2번 사용한 기름을 다음에 다시 사용하지 않지만,,,
외식은~ ㅡ,.ㅡ^
(2번까지는 튀길 수 있고, 3번째부터는 부침용으로 사용한다.)
직접 만든 정성이 가득한 돈까스~
깨끗한 기름으로 튀겨더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다.
돼지고기에
미향(맛술, 조청), 소금, 후추를 적당히 뿌려
30분 정도 재워둔다.
돼지고기 속으로 간이 쏙쏙~!!
재워 두었던 돼지고기를
밀가루 - 풀어 둔 달걀 - 빵가루
순으로 골고루 잘 묻혀준다.
넉넉히 만들어 팩에 켜켜히 넣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튀겨 먹으면 편리하다.
돈까스 소스에 케찹을 약간 넣고 잘섞은 후
돈까스에 찍어 먹으면 더 상큼한 맛이 난다.
홈메이드 돈까스 2010.11.25
*
파란 추천글에 소개되었습니다...
뭐 이런 것까지...^ㅡ^;;;
파란 우체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파란 추천글 2010.12.22
'맛있는 향기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메이드 생선까스 2010 (0) | 2010.12.19 |
---|---|
도토리묵을 맛있게~ 2010 (0) | 2010.12.19 |
시판용 도토리가루로 도토리묵 만들기 2010 (0) | 2010.12.12 |
달콤한 초코바나나 2010 (0) | 2010.11.23 |
눈 내린 초코바나나 2010 (0) | 201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