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아침이 밝았다.
2011년도 1/12이 지나갔고,
춥다춥다 하던 날씨도 많이 포근해졌다.
세월 잠깐이구나~!!
2011년 한 해, 별 일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래본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자~!!
설 아침, 떡국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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