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카이의 모든 시간은 정확해서 마음에 들었다.
기다림 끝에 7시 30분 로비 문이 열렸다.
태양의 서커스에 관한 여러가지 물건을 판매하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하다.
모자가 예뻐서 하나 구입하고 싶었는데,,,
물건에 비해 값이 비싸~
CD2장 산 것으로 만족했다.
태양의 서커스 영상물에서 사람들이 눈을 떼질 못했다.
곧 펼쳐질 "바레카이" 공연을 기대하면서~
태양의서커스 [바레카이] 빅탑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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