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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충주, 동량면 손동리 + 충주호리조트 III 2011

이른 오전부터 간간히 비가 한두방울 떨어진다.

하루종일비가 잦을 듯,,,

이 곳에 머무는 사흘동안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가 잦았다.


그럴 줄 알았다.

"다~ 보이거든~"


"빨리 안 내려와~!!"

나뭇잎에서는 나뭇잎과 똑같은 자세도 취한다.



보건소를 다녀와서 "간판"을 다시 한번 손보고,,,



교수님과 선생님을 따라 충주 교육청엘 갔다.

바람도 쐴겸!!


학교로 돌아오는 길,,,

충주호리조트에 들었다.

안에 들어와서 보니 바깥에서 본 구조와 달라 보인다.


형형색색의 파라솔을 보고 있으니,,,

여름휴가 온 느낌이 팍팍!!


충주호반에 위치한 초대형 리조트호텔이다.

(다음 지도에서 캡처)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8.01 (셋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