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라떼 위에 그림을 그려본다.
요 몇 일, 또 열정이 불타 올라...
카페라떼에 열심히 그림 그릴 듯.
일단 맛이 가장 중요하지만,
난 모든 음식이 예쁘지 않은 건 정말 싫다.
커피 한잔을 마셔도 예쁘게 마시고 싶다.
나도 카페 좋아한다.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의 음료가 만들어지니,
내가 카페를 거의 가지 않는 이유...
며칠 전, 집으로 오게 된 탄곰이 (햇볕에 탄...)
원래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는건데,
정작 일본에선 만나지도 못하고.
왜 한국에서 구해지는거지??
[홈메이드 카페 / 카페라떼] 카페라떼에 그림을 그리다 # 라떼아트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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