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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카페 / 힐카트 테일즈] 티타임은 일상 # 힐카트 테일즈, 스트로베리 티 # 보늬밤 2024

 

나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요소...

바로 티타임이다.

 

 

오늘의 티는...

힐카트 테일즈, 스트로베리 티 (인도)

 

 

패키지가 너무 예쁜 티...

명인들의 명언도 만날 수 있다.

 

 

보늬밤은 하루 더 숙성되니 밤맛이 더 또렸해졌다.

 

몇 년 전 개봉한 영화ㅡ 리틀포레스트에서 나왔던 요리(디저트)인데,

영화에서는 2달 정도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먹으라 했지만,

만들고 바로 먹어도 맛있는 보늬밤.

 

그래도 하루 정도는 냉장고에서 숙성하자.

신기하게 더 맛있어진다.

 

 

 

 

 

요즈음 날씨가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잘 모르겠다.

때론 겨울 같기도 하고 ㅡㅡ;;;

 

그래도 날짜가 10월 말로 향하고 있어 정신적으론 가을이라 느끼는지

찬 음료보다는 따뜻한 것을 찾게 되는 요즈음.

 

 

 

 

 

 

 

 

 

 

 

요즈음 최근 조커 (폴리아되) 영화에서 나온 "레이디가가"가 부른 노래들이 왜 그렇게 좋은지...

 

레이디 가가, 원래도 좋아했지만,

정말 멋진 뮤지션이야...!!

 

 

 

 

 

 

 

 

요즈음 예쁜 슈거볼을 찾고 있는데,

갑자기 부엌 찬장의 슈거볼이 생각나서 꺼내 놓고 사용 중.

캔디랑 초콜릿을 담아뒀다.

 

엄마의 슈가볼, 2개가 한쌍인데ㅡ

40년도 넘은 걸로 알고 있다.

 

 

힐카트 테일즈 티도 은은하고 향긋하다.

 

입이 자꾸 고급화되다 보니, 

향신료 들어간 티는 이제 못 먹겠더라.

 

 

 

 

 

모모야마 찻잔, 참 사랑스럽네.

 

 

 

 

 

 

 

 

보늬밤 만드는 방법은 따로 포스팅 예정!!!

 

 

가끔 찾는 우리 동네 디저트 샵...

레몬마들렌 맛집이다.

 

 

[홈메이드 카페 / 힐카트 테일즈] 티타임은 일상 # 힐카트 테일즈, 스트로베리 티 # 보늬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