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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19-다낭

[베트남 / 호이안 올드타운 / 풍흥의 집 / 턴킨의 집] 호이안에서 가장 오래된 집 - 풍흥의 집 # 호이안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집 - 턴키의 집 2019

호이안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풍흥의 집"

그리고, 호이안에서 최초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턴키의 집"

 

...이렇게 두 집을 관람했는데~

사람이 많아도 너무너무 많아서

여기가 저긴지, 저기가 여긴지 모르겠더라는 ㅡㅡ;;;;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풍흥의 집은 19세기 중기에 풍흥이라는 이름의 무역상이 상점으로 이용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현재 8대 째 후손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호이안 구시가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유명하단다.

 

 

턴키의 집은 호이안에서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집으로

약 200년 전 호이안의 재벌이었던 중국인 턴키가 거주했던 집이란다.

현재는 턴키의 8대 자손이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일본, 중국의 건축양식이 조화롭게 혼합된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건물이다.

 

 

 

 

 

 

 

 

 

 

 

 

 

 

 

 

 

 

 

 

 

 

 

 

 

 

 

 

 

 

 

 

 

 

 

 

 

 

 

 

 

 

 

 

 

 

그냥 들어가서 쭉~ 걸어 나왔기 때문에 기억에 남진 않는다.

사람들이 너무 많다 ㅠ,.ㅠ

 

 

 

호이안 올드타운은

그냥 이 골목 저 골목을 거닐면서 구경 하는 재미가 가장 실속있는 것 같다.

 

 

 

 

 

 

 

씨클로를 타면서 보았던 풍경과 약간의 차이가 있었던 풍경.

호이안 올드타운은 어느 골목을 거닐어도 예쁘더라.

 

 

 

 

 

 

 

보이는 모든 풍경이 그림 같았던...

 

 

 

 

 

 

 

 

 

 

 

 

 

 

 

 

 

 

 

 

 

 

 

[베트남 / 호이안 올드타운 / 풍흥의 집 / 턴키의 집]

호이안에서 가장 오래된 집 - 풍흥의 집 # 호이안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집 - 턴의 집 2 019.01.01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