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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일상 / 시골집 국화] 집에서 만나는 시골집 국화 2019

부모님께서 시골집에서 오시면서 국화를 가지고 오셨다.

 

마당 정리를 하면서 나온 것들인데...

그냥 그 곳에 두고 오기엔 너무 아까우셨던 모양이다.

 

 

그렇게 서울집 거실에서 일주일 이상~

아름다움을 뽑낸 시골집 국화.

 

그립다.

 

 

 

엄마는 보라색이 가장 이쁘시다고 했지만,,,

노랑이 덕후인 나는 노랑색 국화가 젤 이쁘다.

 

 

 

 

 

 

 

 

 

 

 

 

 

 

 

기다려... 시골집...

곧. 갈께!!!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시골집 국화] 집에서 만나는 시골집 국화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