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시골집에서 오시면서 국화를 가지고 오셨다.
마당 정리를 하면서 나온 것들인데...
그냥 그 곳에 두고 오기엔 너무 아까우셨던 모양이다.
그렇게 서울집 거실에서 일주일 이상~
아름다움을 뽑낸 시골집 국화.
그립다.
엄마는 보라색이 가장 이쁘시다고 했지만,,,
노랑이 덕후인 나는 노랑색 국화가 젤 이쁘다.
기다려... 시골집...
곧. 갈께!!!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시골집 국화] 집에서 만나는 시골집 국화 2019.11.11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 인도음식 전문점, 아그라] 인도음식 전문점 아그라 # 2019년 마지막 주말 # 겨울왕국2 두번째 관람 2019 (0) | 2020.01.01 |
---|---|
[일상 / 홍대돈부리] 메리 크리스마스 # 홍대돈부리 # 에비동 & 가츠동 2019 (2) | 2020.01.01 |
[일상 / 다음 메인에 소개되다] 시골집 간판 만들어 달기 # 들꽃처럼 2019 (0) | 2019.10.22 |
[일상 / 복면가왕] 복면가왕 방청(190903) # 일산호수공원 # 우리는 라이언덕후친구 # 라이언 쪼꼬미 2019 (0) | 2019.10.02 |
[일상 / 블로그 스킨 변경] 블로그 스킨 대형참사 # 소 잃고 외양간 못 고치다 2019 (4) | 201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