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 블로그 관리를 자주 못하고,
뛰엄뛰엄 했더니 하루 평균 200-250정도 방문자가 있다.
내 블로그 스킨이 바뀌어서 바깥으로는 들어나지 않는 방문자 수...
방문자 수에 그다지 연연하는 건 아니지만,
기왕이면 이왕이라고, 그 놈의 숫자~ 블로그 하는 활력소가 되는 건 맞다.
아침부터 쭉쭉~ 올라가는 방문자수.
이유를 모르다가 저녁 9시가 다 되어서야 이유를 알았다.
시골집 간판 만들어서 뿌듯한데,
소개까지 되니 더 뿌듯하고만!!!
https://frog30000.tistory.com/10190
10월초엔 시골집에 있었기에 확인을 못했는데~
서울집에 돌아와서야 방문자수가 유난히 많던 4일치가 눈에 보이더군.
저 때는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내 블로그,,, 아직 죽지 않았구나!!!
:D
[일상 / 다음 메인에 소개되다] 시골집 간판 만들어 달기 # 들꽃처럼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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