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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시골집 별미, 열무꽃 비빔국수 20190528

 

가족들은 시골집에 오면 각자의 방식대로 시간을 보낸다.

 

 

아빠는 집 고치기.

시골집은 아직도 고쳐야 할 게 대부분이다.

지금까지 약 2%정도만 완성. 갈 길이 바쁘다.

 

엄마는 정원 가꾸기.

 

 

나는...

음...음...음...ㅡㅡ;;;

 

 

 

별채 잠금장치 핀트가 잘 맞지 않아~

아빠께서는 오전 내내 별채 문 앞에서 떠나시질 못했다.

 

 

 

 

 

 

 

 

 

 

 

 

 

 

 

그리고 휴식시간...

 

그나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별채가 있어서 다행이다.

잠깐 쉬었다가 점심 해 먹기로 했다.

 

 

 

아침 겸 점심이라 쓰고~ 점심이다.

오후 12시.

 

메뉴는 시골집 마당의 열무대와 열무꽃을 넣은 비빔국수다.

윗부분이라 넝청넝청 부드럽다.

 

 

 

시골집 별미...

 

 

 

 

 

 

 

 

 

 

 

푸짐하다.

 

 

 

 

 

 

 

오후엔 햇살이 강해 강제 휴식...

 

데크에 앉아 바라보는 시골집 정원은 편안함 그 자체다.

 

 

 

 

 

 

 

 

 

 

 

 

 

 

 

 

 

 

 

금계국...

 

 

 

 

 

 

 

 

 

 

 

 

 

 

 

 

 

 

 

이것이 그렇게도 귀한 것인가???

하얀색 씀바귀 꽃이다.

 

 

보통은 노랑색이란다.

 

 

아빠 친구분께서는 저렇게 귀한 것이!!!

...하시며 씨앗이나 한 뿌리를 캐 달라 부탁하셨단다.

 

그런데 우리가족은 하얀색 씀바귀 꽃을 더 많이 봤기에 좀 의아하다.

서울 아파트 정원의 씀바귀들도 모두 다 하얀색인데...

 

 

 

 

 

 

 

 

 

 

 

 

 

 

 

 

 

 

 

별채 문 턱 앞에도 꽃이 가득.

별채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꽃밭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드는 이유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열무꽃 비빔국수  2019.05.28 (2박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