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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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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경복궁에서 청계천으로~!!] 2010 경복궁에서받은 감탄을 가득 가슴에 안고~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로 간다.... (등축제는 반응이 좋았는지 14일에서 21일로 일주일 연장됐다.) 도심을 걸을 때면 은근히 많이 걷게된다. 서울이 참 크다는 생각과 함께~!! 광화문광장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앞으로 건청궁, 교태전, 향원정 등등... 야간개장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경복궁 야경에 흠뻑 취해 오래 머무르다. 광화문광장을 통과해~ 지난번 점등하기 전에 갔다가 많이 서운했던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로 간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물에 비친 경회루의 야경~ 몽환적인 풍경에 한참을 머물렀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근정전을 지나 경회루 쪽으로 들어섰을 때, 또 한번 아름다운 풍경에 놀랐다.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경회루가 야간 개방을 했는데, 그 중 가장 인기 좋았던 곳이 경회루다~ 경회를 둘러싸고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난간 안쪽까지 사람들로 가득~!!)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근정전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근정전 2010.11.12
[경복궁] 근정전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근정전 2010.11.12
[경복궁] 근정전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방] 2010 경복궁 근정전 2010.11.12
[경복궁] 근정문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근정문 2010.11.12
[경복궁] 흥례문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문화재청은 G20 기간이 포함된 9~12일까지 4일동안 밤 10시까지 일시적으로 경복궁을 야간에도 개장하기로 했다한다. 경복궁에 일반인의 야간 출입이 허용된 건 1395년 경복궁이 세워진 이후 615년 만에 처음이라고~!!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이다. 그리고 저마다 손에는 커다란 카메라와 삼각대 심지어는 휴대용 사다리까지~!! 사진촬영대회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흥례문에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서 계셔서 당연히 마네킹 인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마네킹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많이 놀랬다....^^ 경복궁 흥례문 2010.11.12
[광화문] 광화문 야경 2010 광화문을 통과하고 깜짝놀랐다. 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줄은 엄청 길었다. 6시 즈음에 갔는데, 그나마 그때는 좀 나은 거였다. 경복궁을 둘러보고 나올 때는 꼬불꼬불 줄의 끝을 찾기 힘들 정도였으니까~!! 이렇게 호응이 좋은데, 야간 개장을 자주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도 줄을 서서 30분은 기다린 듯하다. 기다리는 동안 광화문을 카메라에 담았다. 광화문 야경 2010.11.12
[광화문] 광화문 야경 2010 2010년 11월 9일(화요일) 부터 11월 12일 밤 10까지 "경복궁 특별 야간개장"을 한다하는데,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이라고!! 다행히도 하루 전 늦은 밤(11일)에 알았다. 마침 "서울세계등축제" 야경 촬영을 가려던 참이었는데~ (서울세계등축제는 밤 11시까지) (서울세계등축제는 원래14일까지였는데, 반응이 좋았는지 21일까지 연장된 듯) 경복궁 먼져 들러야겠다. * * * * *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베터리를 넉넉히 준비해야지~ 그리고 신나는 음악도 함께~!! 삼각대도 가져갈까 하다, 베터리도 무거운데~ 엄두가 나질 않아 그냥 두고 갔다. 광화문에서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낮보다 더한 인파다. 광화문 야경 2010.11.12
한강 방화생태공원 2010 가까이에서 철새를 관찰할 수도 있다.. 한강 방화생태공원 2010.11.06
한강 방화생태공원 2010 어제에 이어 (경복궁)토요일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다. 집에 있기는 답답해서 가까운 방화생태공원을 찾았다. 한강 방화생태공원 2010.11.06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전야 2010 전야제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청계천 입구의 조형물 "올덴버그의 스프링" 앞에서는 공연도 한창이었다. 워낙 많은 사람들로 접근이 힘들었다. 등축제, 다음을 기약한다...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전야 2010.11.05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전야 2010 낮에는 경복궁에서 가을을 만끽했고, 교보문고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엄마가 책을 보시는 동안 나는 청계천 전야제에 갔다. 7시 30분에 점등을 한다는데 아직 1시간 가까이 남았다. 등에 불은 없지만, 아쉬운데로 입구에서 3번째 다리까지 걸으며 사진 몇 장을 담았다. 11월 5일에서 11월 21일까지 한다하니 그 사이 야간에 다시 들를 생각이다.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전야 2010.11.05
광화문 해치마당 2010 소통의 작은 공간,,, 광화문 해치마당 2010.11.05
[경복궁] 경복궁의 가을 2010 관리소 뒷쪽의 돌담에는 담쟁이 덩쿨이 멋드러졌었다. 시간되면, 가을과 여름에 이 곳을 찾아 사진을 찍곤 했다. 사실 오늘도 기대를 하고 왔는데~ 아쉽게도 없어졌다!! 동십자각... 11월 05일은 청계천에서 등축제가 개막하는 날이다. 점등은 오후 7시30분 즈음에 한다는데... 보고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가을, 경복궁 2010.11.05
[경복궁] 경복궁 2010 경복궁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