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년 11월

(97)
한강의 가을 [선유도 무지개다리] 2010 오랜만에"선유도공원"을 찾았다. 선유도로 건너는 무지개 다리에서 한강변을 내려다보니, 아직까진 가을이 한창이라 억새와 단풍과 한강이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하늘은 맑고, 쾌청하고, 간간히 부는 바람에 공기도 깨끗해 상쾌하다. 선유도 무지개 다리에서 바라본 가을 2010.11.10
인형의 집 2010 가끔은 나도 ,,, 어린아이의 마음이고 싶다. 인형의 집 2010.11.09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종합] 2010 서울세계등축제는 청계천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5개의 다리 주변에 5가지 테마로 열리고 있다. 모전교 일대 (서울의 빛) 등축제 희망의 문,서울 상징 해치, 십장생, G20성공기원,,, 광통교 일대 (지구촌의 빛) 일본, 중국, 대만, 뉴질랜드, 필리핀(해외초청) 세계의 문화유산,,, 광교 일대 (한국의 빛) 전주, 여수 등,,, 장통교 일대 (추억의 빛) 한국일상생활(장승, 전통혼례 초가집 등,,,) 전래동화(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견우와 직녀, 토끼와 거북이, 심청등,,,) 한국정통역사 삼일교 일대 (미래의 빛) 열기구, 케릭터(뽀로로와 친구들), 동물, 신진작가 LED,,, 2010년 11월 21일까지, 청계천 일대!!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종합]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이렇게해서 청계천 등 전시된 곳까지 화려함에 취해 두바퀴를 돌았다. 시계는 밤 11시를 가르키고!! 한참 감상하고, 사진찍을 때는 몰랐는데~ 집에 가려니 다리가 아프다...^ㅡ^ 근처에서 일하는 동생에게 전화를 해봤다.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이라면서도 같이 가잔말에 되돌아 와줬다. 집 근처에 돌아와 배도 출출하고, 오랜만에 동생과 이야기도 할겸~ .....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새벽 2시가 넘었네~ 집에 돌아와서도 너무 피곤하면 잠이 안 온다는 말처럼 새벽4시가 넘도록 잠이 오질 않아 음악만 실컷 들었다.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등축제는 삼일교까지 이어진다...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흥겨운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서울세계등축제"는 청계천을 가로지르는 5개의 다리를 주변으로 5개의 테마로 이루어져있다. 모전교(서울의 빛), 광통교(지구촌의 빛), 광교(한국의 빛), 장통교(추억의 빛), 삼일교(미래의 빛)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서울의 수호천사,,,, 해치~!! 일주일 전에는 이 녀석의 뒷모습만 먼발치서볼 수 있었는데... 청계천 윗쪽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청계천 아래에서는 시계방향으로 관람했다. 두바퀴를 돌다보니 사진이 엄청 많다.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 입구에서부터 많은 사람들로 진입하기가 어려웠다. 일단은 청계천 윗쪽에서 한바퀴 돌아본 후 내려갈지를 결정하기로 하고 아름다운 등을 감상하며 카메라에 담았다. 한바퀴를 돌고나니 다리는 아프지만, 내려가서 보고싶은 생각이 더 든다.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와 청계천 아래로 내려가서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많은 인파로 일정 인원씩 들여보내 사람들이 놀이공원에 온 것 같다며 입을 모았다.) 등이 전시되어 있는 끝 "삼일교"까지 한바퀴를 더 돌았다. 작년보다 규모가 커서 볼거리가 가득했다. 베터리도 넉넉하고~ 좋아하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