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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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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운두령임도 가는길 2008 계획은 하루종일 산 속을 헤매다 오려고 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며 주변을 보니,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집으로 가기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홍천에서 숙소를잡고 치킨배달해서 에너지 보충하고 아침에 산 속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운두령임도 가는길.... 운두령임도 가는길 2008.10.19 (둘째날)
조침령의 가을 2008 조침령 2008.10.18 (첫째날)
조침령의 가을 2008 조침령...!! 새도 자고 간다는 고개라........ 산새가 험해서인가 아니면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그냥 가기 아쉬워서 일까?? 새 들도 자고 간다는 "조침령" 조침령 2008.10.18 (첫째날)
양양 양수발전소 2008 가을이라... 가을바람... 도심을 벗어나 가을 느끼러 산 속으로 여행을 갑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도 식후경~ 아침에 일찍 출발한 덕분에 12시즈음에 목적지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은 맛있는 ... 양양양수 발전소... 방동막국수 / 양양양수발전소 2008.10.18 (첫째날)
밖과 안을 연결해 주는 발코니 2008 초록이 가득한 집 2008.10.16
주방은,,,2008 주방은 여유롭게 쉴 수 있고, 대화 할 수 있는 곳.... 주연이의 생각!! 행복한 우리집 2008.10.14
음악이 있는 공간 2008 행복한 우리집 2008.10.09
I like piano 2008 행복한 우리집 2008.10.09
Beethoven 2008 나는 오늘 Beethoven 을 만나러 갑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10.09
마니산 정수사 2008 햇볕이 대단한 하루입니다.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잘 나왔나~!! 중간 점검...^ㅡ^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정수사 찻집... "바람이 이 곳을 스칠 때" 에서 시원한 [오미자차] 한 잔 머금었습니다.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