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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조침령의 가을 2008

조침령...!!

 

새도 자고 간다는 고개라........

 

산새가 험해서인가 아니면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그냥 가기 아쉬워서 일까??

새 들도 자고 간다는 "조침령"














조침령 2008.10.18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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