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경궁] 창경궁 야간개장 - 경춘전 + 환경전 + 통명전 + 양화당 + 춘당지 2012 집에 돌아와 사진을 보니, 역시 야간 촬영시엔 "삼각대"와 "릴리즈"를 필히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흔들림 없는 야간 사진~ 참 마음에 든다. 재밌는 그림자 놀이 중,,, 난 구경하느라 즐거웠다. 춘당지,,, 얼음이 깔린 듯 투명했다. 대온실까지 올라왔는데~ 관리원 아저씨께서 빨리 뒤를 돌아 정문 향해 내려가시라 큰 소리를 내신다. 벌써 10시구나!! 아쉽다. 빨리 올껄~!! 그럼 이젠 내년 봄을 기약해야하는가?? 야간 고궁의 참맛은 "경복궁 경회루"다. 찾아 본 사람이라면 나의 말에 공감 할 듯...^ㅡ^;; 아쉬움 달래며~ 경복궁 경회루 사진 하나 올려본다. 이 때의 사진은 의미가 참 많다. "경복궁 건립 이후 615년만에 처음 야간 개장" 한 날(2010년 11월 초)이었기 때문이다. * htt.. [창경궁] 창경궁 야간개장 - 홍화문 + 옥천교 + 명정문 + 명정전 + 빈양문 2012 지난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창경궁 야간개장"이 있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서너번 다녀온터라 이번엔 아직 가보지 않은 "창경궁 야간개장"에 더 눈길이 갔다. 그러다 개장 마지막날인 7일 찾게 되었는데, 생각 같아선 일찍 집을 나서 경복궁 야간개장도 다시 찾고 이어 창경궁을 찾을 생각이었다. 그 때 한창 컴퓨터 고장으로 데이터가 날아가 2012년 사진 원본이 없어졌다는 찰라였고, 내가 외출하기 직전 2011년 사진 원본도 모두 사라졌다는 아빠의 말이 있었다. 온몸에 힘이 쫙~ 빠졌다. 사실 그렇게 기대하던 경복궁, 창경궁 출사를 계획했던 날!! 갑자기 나가기 싫어졌다. (다행히 2011년 사진 원본은 모두 복구했고, 2012년 최근 사진이 조금 없어졌다.) 그렇게 빈둥빈둥하다~ 기분도 그렇고해서 바람이.. [창경궁] 명정문 / 홍화문 + 광화문 김창완밴드 2011 관계자분들이 정리를 하시는 것을 보니 6시30분이 가까워진 모양이다. 창경궁 홍화문 앞에서 버스를 타고~ 광화문으로 간다. 창덕궁 후원관람과 김창완밴드 중 어느 쪽으로 갈까... 생각하다 선택한 "김창완밴드"공연 선택은 탁월했다...^ㅡ^ 김창완밴드의 공연으로 광화문은 활기찼고, 난 김창완밴드의 공연 한번으로 팬이 됐다. 김창완 아저씨!!! 멋져요!!! http://blog.paran.com/frog30000/44587753 길상사를 시작으로,,, 창덕궁, 창경궁, 광화문 공연까지~ 즐겁고 신나는 서울여행이었다. [창경궁] 명정문 / 홍화문 2011.05.03 [창경궁] 명정전 2011 [창경궁] 명정전 2011.05.03 [창경궁] 숭문당 / 빈양문 2011 [창경궁] 숭문당 / 빈양문 2011.05.03 [창경궁] 함인정 2011 난 창경궁에서 여기가 좋더라..... 함인정 팔각 7층석탑,,,, [창경궁] 함인정 2011.05.03 [창경궁] 통명전 / 양화당 2011 [창경궁] 2011.05.03 [창경궁] 관덕정 + 그리고 여름 2011 숲속에 아늑하게 자리한 "관덕정" 다시 춘당지를 지나,,,, 창덕궁과 창격궁을 찾은 날,,, 햇살이 쨍~ 내 기억 속엔 맑고 투명했던 날로 남았다. [창경궁] 2011.05.03 [창경궁] 대온실 - 식물원 2011 창경궁 식물원,,, 전체적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이름이 예뻐,,, 다정큼나무 [창경궁] 대온실 - 식물원 2011.05.03 [창경궁] 대온실 - 식물원 2011 [창경궁] 대온실 - 식물원 2011.05.03 [창경궁] 춘당지 2011 [창경궁] 춘당지 2011.05.03 [창경궁] 창경궁의 봄 2011 [창경궁] 2011.05.03 [창경궁] 창경궁의 봄 2011 창경궁에도 꽃이 많이 폈다. [창경궁] 2011.05.03 창경궁 2003 위대한 유산 ... 나의 님은 어디에?? 창경궁 2003.08.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