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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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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말리기 2018 가을이면 잊을 수 없는 맛...바로 곶감이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대대적으로(?) 곶감을 만들었는데.요즈음엔 있는 감으로 그 때 그 때 몇 개만 별미로 만들어 먹고 있다. 땡감, 대봉시, 단감...종류도 다양하네~!!! 다 익지 않은 딱딱한 상태로 껍질을 까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야 한다. 기다림의 시간... 시골집 옆 집 땡감도~맛나는 반건시 곶감이 됐다. 완젼히 말려 쫄깃할 때도 좋지만,,,확실히 반건시 상태가 가장 맛나는 것 같다. 가을, 겨울의 즐거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말리기 2018.10.30 ~ 11.06
[일상 / 곶감 만들기] 쫄깃한 반건시 곶감 만들기 2017 약암리에서 따 온 땡감~ 집에 돌아오자마자 작업!!! 올해도 맛나는 곶감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난다~!!! 감 껍질 예쁘게 까는 건,,, 엄마 몫 :) 우리집 식탁 유리 아래엔 엄마가 좋아하시는 "징징이"와 내가 좋아하는 "라이언"이 함께 >ㅡ
[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쫄깃쫄깃 반건시 곶감 완성 2011 가장 먼져 발코니에 널어둔 단감은 일주일 정도 지나니 꾸덕꾸덕 겉이 말라 "반건시"가 됐다. 완전히 마른 것보단 반건시가 부드러워 식감은 더 좋다. 그러다보니, 하나 둘,,, 따다 먹게되고~ 그 날로 부터, 일주일 정도는 곶감 따 먹는 재미가 솔솔했고, 완전히 마른 곶감이 되기 전에 모두 사라졌다...ㅡ,.ㅡ^ 쫄깃쫄깃 반건시 곶감 완성 2011.12.17
반건시 만들기 2010 3개의 땡감을 엄마께서 겹질을까 베란다 나뭇가지에 꼿아 말리셨다. 3일이 지난 후,,, 꼬들꼬들 반건시가 됐다. 반건시 만들기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