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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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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가을하늘,,, 광화문광장 + 노랑나비 2013 추석날.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보고 있으니,,, [애국가]라도 불러야 할 듯 싶다. "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 요즘 흔하지 않다는 "노랑나비" 이 녀석이 나에게 어떤 행운을 가져다 줄까?? 가을하늘,,, 광화문광장 2013.09.19
[경복궁] 경복궁의 봄 + 근정전 + 광화문광장 2013 무슨말로 표현하리오,,,, 경복궁의 봄은 아름답다?? 경복궁의 봄은 신비롭다?? 경복궁의 봄은 아기자기하다?? 외국인과 더불어 봄소풍 나온 학생이며, 유치원생이 많았던 하루,,, 다른 시각에서 바라 본 근정전,,, (바닦에 앉아서 ^ㅡ^;) 근정문을 지나고,,, 영제교와 흥례문을 지나,,, 광화문광장으로 이동,,, 뒤로는 광화문이 보이고, 그 앞으론 항상 흐뭇해 보이시는 세종대왕님께서 자리하신다. 난 이 곳 광화문 근처가 좋다. 아마도 자주와보고 눈에 익어서 그런것 같다. 매번 생각한다. 나의 소풍 장소가 너무 종로구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걸~ 서울에서도 다른 소풍 장소를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 어디가 좋을까>?? 그렇게 나의 4월 18일. 기분 좋은 봄소풍은 끝났다. 다시 한번 어디를 갔었는지 ..
[광화문광장] 함박눈 내리는 시내 풍경 + 덕수궁 + 서울광장 2012 12월초, 눈이 잦다. 매일매일 함박눈이 쏟아진다. 경복궁을 지나 삼청동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즐기고~ 광화문 사거리까지 걸어왔다. 다시금 몸도 녹일겸, 교보문고로 들어갔는데,,, 뭔~ 평일날에도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 아이쇼핑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잠깐 밖으로 나갔는데,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한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시청(서울광장)까지 걸어갔다오기로 마음 먹었다. ^ㅡ^;; 사실 30~40분 전까지만해도 날씨가 흐려지나가부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펑펑~ 눈이 내릴 줄은,,, 몰랐네?? 서울광장엔 스케이트장 정비가 한창이었고~ 해마다 만나는 대형 트리도 듬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덕수궁 들어가고 싶었으나,,, 피라노 레슨 가야할 시간은 다가오고~ 밖에서나..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 쌈지길 밤풍경 2012 그렇지!! 때론 홀로 일 때가 좋을 때도 있지!! 카페에서의 여유를 뒤로하고~ 쌈지길을 조금 더 올라가보니, 갖가지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주렁주렁,,, 가장 재밌게, 신나게, 빠르게, 내려가는 길?? 난 빵~ 터졌다. ^ㅡ^;; 세상, 빠르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기린 안녕?? 난 다시 뒤돌아 올라왔던 길로 내려간다. 눈에 자주 띄는 외국인들~ 그들의 눈에도 우리나라가 아름다워 보이기를 소망한다. 역시,,, 너무 깜깜해진 후의 야경은 밋밋하다. 그래도 빛은 이쁘다... 콘크리트에 푸른 나무 몇 그루,,, 쌈지길을 나와 인사동거리를 구경하며 가로질러~ 광화문광장으로 왔다. 집으로 가기 위해 5호선도 이용하고 교보문고에 들러 팬시 구경도하고, CD구경도 하려고,,, ^ㅡ^ 간단히 책도 읽고~ 잠시..
[광화문광장] 구름 예쁜날, 광화문광장 2012 브레송 사진전을 보고 나왔다. 아침에 집에서 나오기 전 카카오톡에서 날씨 메세지 중,,, "구름이 정말 예쁜 하루입니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광화문 광장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선 전 세계의 다양한 벼들이 자라고 있다. 지금은 쌀알이 여물어 곧 수확 할 수 있을 듯 보인다. 강열한 햇살이 따갑긴해도 9월 가을로 접어드는 것 만큼은 확실해보인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대왕님도 예쁜 하늘에 반하신 모양,,,^ㅡ^;; 오늘따라 더 흐뭇해 보이신다. 오전, 브레송전을 관람한 후라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엔 아까운 하늘과 내 마음. 그리하여 자연스레 나의 발길이 닿은 곳은 "경복궁"이다. 구름 예쁜날, 광화문광장 2012.09.02
[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 + 광화문 문화마당 + 세종문화회관 2012 "광화문 문화마당 - 봄의 뜨락 공연"을 보기 위해 광화문을 찾았다. 봄의 뜨락편은 5 ~ 6월 공연이다. 그 동안 아쉽게 지나간 공연들이 많다. 그런데 6월 29일 공연은 꼭 봐야겠다며 달력에 큼직하게 써 놓았다. 유쾌한 여섯 남자 "퍼니밴드"의 공연이다. 작년 이만 때 즈음 그대들의 공연을 보고 "팬"이 됐습니다...^ㅡ^;; 지하철 5호선을 이용 해치마당을 통해 광화문광장으로 나가는데,,, "대왕님이 갇히셨다!!!" 옆으로 몇 발자국 떼보니,,, ^ㅡ^;; 공연장 위치가 바뀌었다. 계단이 아닌 그 윗쪽으로~ 그 전보단 소음이 덜 할 것 같은데. "광화문문화마당"은 5월을 시작으로,,, 5 ~ 6월은 "봄의 뜨락 7 ~ 8월은 "여름의 뜨락" 9 ~ 10월은 "가을의 뜨락" ,,,10월까지 공연이 있..
광화문 광장 그리고 분수 2011 성곡미술관, 경희궁을 거쳐~ 광화문광장을 지나 "경복궁"으로 가는 길목에서 (봄꽃이 아직 남아 있을 때 "궁" 나들이를 가야겠다는 생각에 무리를 했다.) 시원스런 분수를 만났다. 올 들어 처음보는 광화문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에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내 마음도 시원하다. 저마다 각자의 카메라에 추억을 담기 바쁘다. 광화문 광장 잔디밭에서도 꽃을 심는 손길이 바빠 보였다. (4월 말) 멀리보니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다음날 (4월 28일) 있을 "충무공 이야기"의 리허설이 한창이었다. 광화문 광장 그리고 분수 2011.04.27
봄, 광화문광장 2011 광화문광장에서 꽃을 만났다. 주변을 둘러보니 낮에 심은 모양이다. 차가운 봄바람에 흔들리는 꽃들이 추워보인다. 꽃샘 추위~ 봄오기가 이렇게 힘든가...??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을 타기 전, 교보문구에 들러 팬시도 구경하고, 내가 좋아하는 CD구경도 했다. 그리고 우리집 개구리들의 새 친구도 몇 마리 구입했다...^^ http://blog.paran.com/frog2005 광화문 광장 2011.03.22
광화문 광장 2011 2월,,, 광화문의 밤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눈이 즐거운 "교보문고"도 들르고,,, 광화문 광장 2011.02.08
광화문 광장의 낮과 밤 2011 몇 달 동안의 탈의를 마치시고 지난 해 12월 말에 제자리로 돌아오신 "이순신 장군님"을 첫 대면했다. 광화문 광장 2011.02.08
광화문~명동, 송년야경 [광화문] 2010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연말 분위기가 물씬~!! 초록색이던 이녀석도 전구 옷으로 갈아 입었다... 광화문~명동, 송년야경 [광화문] 2010.12.21
광화문~명동, 송년야경 [광화문] 2010 광화문에서 숭례문으로 길게 이어지는 "눈꽃조명" 추운 겨울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기분이다. 서울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인 눈꽃조명은 2011년 2월13일까지 (밤 6시~11시)~!! 광화문~명동, 송년야경 [광화문] 2010.12.21
광화문의 아름다운 밤 2010 올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광화문,,, 낮에는 많은 사람들로 도심 한복판,,, 밤이 깊어 갈 수록 도시는 한적해지고,,, 그런 한적한 도시를 이어폰에 나오는 음악에 발을 맞춰~ 걸었다... 광화문의 밤풍경 2010.09.27
광화문에서 청계천까지!! 2010 모두의 마음 속에 별이 빛나던 "안치환 콘서트"가 끝나고~ 광화문에서 청계천까지,,, 언제나 화려한 서울의 밤 풍경을 즐겼다. 몇 일 사이에 날씨가 꽤 쌀쌀해졌다. 고종 칭경기념 비각... 고종 즉위 40주년을 기념해 세운것이라고~ 막차는 아닌데... 꼭 막차 타러가는 풍경이다. 광화문에서 청계천까지!! 2010.09.27
광화문 광장 2010 세종별밤축제... 이번주는 추석이 있어서인지 "국악" 프로그램이다. 다음주의 "통기타"가 기대된다. 광화문 광장 2010.09.22
광화문광장 2010 광화문광장 2010.08.27
광화문 광장 2010 세종 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배우들을 카메라에 담고, 세종 음악회도 볼까 했지만, 건강을 생각해 아쉽지만,,,집으로!! 광화문 광장 2010.06.07
광화문광장 [해치서울] 2010 도심 속에는 꽃이 어느 정도 피었을까...?? ...하는 마음에 종로로 갔다. 광화문 지하철역에서 광화문광장으로 연결되는 통로는 언제 생겼지? 그리하여 그 위 광장에는자주 갔으면서도 내려가 보지 않은 해치서울 지하 전시관도 둘러보고... 세종대왕와 이순신 장군은언제나 늠름한 모습으로... 세종대왕 뒷쪽으로는 한창 플라워 카펫을만드는 중인 듯 했다. 올해는 꼭 플라워 카펫을 보고 말테다... 청계천 주변과 중앙도로 가운데, 시청광장 ,,,그리고 곳곳에 종로거리는 온통 꽃물결이다. 광화문 광장 2010.04.07
서울빛축제 - 청계천 2009 청계천의 위와 아래를 이리저리 돌며 열심히 카메라 셔텨를 눌렀다. 역시나 오른쪽 어깨를 압박하는 3.5KG을 잊은채... 삼각대 없이도 잘 나왔서 다행이고... 항상 서울은 볼거리가 가득해서 좋다... * * * * 청계천의 아름다움에 오래 머물렀다. 이번에는 시청광장으로 이동~!!! 아쉬움에 뒤를 한번 돌아보고...^ㅡ^ 축제 기간 내에 다시 다녀가야겠다. 청계천 - 서울빛축제 2009.12.23
서울빛축제 - 청계천 2009 청계천 - 서울빛축제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