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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 쌈지길 밤풍경 2012

 

 

 

그렇지!!

 

때론 홀로 일 때가 좋을 때도 있지!!

 

 

 

 

카페에서의 여유를 뒤로하고~

 

쌈지길을 조금 더 올라가보니,

 

갖가지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주렁주렁,,,

 

 

 

 

 

 

 

 

 

 

 

 

 

 

 

 

 

 

 

가장 재밌게, 신나게, 빠르게, 내려가는 길??

 

난 빵~ 터졌다. ^ㅡ^;;

 

세상, 빠르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기린 안녕??

 

 

 

 

난 다시 뒤돌아 올라왔던 길로 내려간다.

 

눈에 자주 띄는 외국인들~

 

그들의 눈에도 우리나라가 아름다워 보이기를 소망한다.

 

 

 

 

역시,,, 너무 깜깜해진 후의 야경은 밋밋하다.

 

 

 

 

 

 

 

 

 

그래도 빛은 이쁘다...

 

 

 

 

콘크리트에 푸른 나무 몇 그루,,,

 

 

 

 

 

 

 

 

 

쌈지길을 나와 인사동거리를 구경하며 가로질러~

 

 

 

 

광화문광장으로 왔다.

 

집으로 가기 위해 5호선도 이용하고

 

교보문고에 들러 팬시 구경도하고, CD구경도 하려고,,, ^ㅡ^

 

 

 

 

간단히 책도 읽고~

 

잠시 머물다 집으로 향했다.

 

 

분명 비가 올 듯 싶었는데,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비는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다...ㅡ,.ㅡ^

 

 

 

 

 

 

인사동 쌈지길  2012.09.12

 

 

*

 

숨어 있는 새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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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숨겨진 새글이란??

 

 

블로그 이전이다, 사진이 많다,,, 등등의 이유로

 

밀린 사진이 많은 관계로.

 

글 중간 중간에 "분류없음"으로 지정해두고 빈 공간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현재 시점의 것도 올리면서 밀린 것도 올리고 있습니다.

 

 

뭐,,, 순서가 좀 바뀌어도 상관은 없지만,

 

카테고리 내에서 만큼은 순서를 지키고 싶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사용하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