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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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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감자전] 고소한 감자전 2011 감자와 고구마 요리 퍼레이드를 펼쳤던 2011년,,, 사진이 많이 밀려 있는 관계로 이제서야 올린다. (아래 날짜는 만든 날 기준이다) 감자 한상자, 고구마 한상자. 단순히 쪄 먹는 것 이외에 이것저것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자전,,, 역시 감자전은 감자만 갈아 넣고 부쳐야 쫄깃하고 맛있어~ 막걸리 생각나네~??!! 고소한 감자전 2011.10.10
[홈메이드 웰빙간식] 찐감자 + 찐고구마,,, 2011 9월말 즈음, 우리집에 온 감자 한박스, 고구마 한박스~ 적은 양이 아니라~ 이것저것 해 먹을 생각이다. 쉬운 것, 어려운 것, 고급요리 등등을 하나하나 소개하려한다. 일단, 가장 간편하고 기본인 찌기!! 소금을 넣지 않고 쪄서 감자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압력솥보단 냄비에 얇은 그릇을 뒤집어 놓고 물을 약간 넣어 찌면 감자든 고구마든 맛이 더 좋게 쪄진다. 엄마의 찌기 기술인데~ 다음에 사진으로 찍어 자세히 올려야겠다. 맛은 좋네~ 찐감자 + 찐고구마,,, 2011.10.07
엄마의 감자볶음 2008 "주연아~" 주방에서 엄마가 부르십니다. "사진 좀 찍어라~" "뭘요.......??!!" "감자 볶음...을요~???!!!" "색깔이 너무 예쁘잖니...^^" "......네~" 이렇게 엄마의 요청에 의해 촬영 된 (^0^) 감자뽂음 입니다~!! 그런데... 사진은 열심히 찍었건만, 맛은 보질 못했네요!! 누가 다 먹었을까??? ㅡ,.ㅡ^ 행복한 우리집 2008.07.28
햄 감자샐러드말이 2006 햄 감자 샐러드 말이 2006.05.29
감자가 치즈를 만났을때 2006 감자 치즈 구이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