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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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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구성포리 2011 물놀이로 더 친근한 곳, 구성포 가을이 한창이다,,, 홍천 구성포리 2011.10.08
홍천, 나라꽃 무궁화축제 2011 먹고, 놀고, 즐길 것 다~ 즐겼음에도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그 이유는 이 곳이 메인이 아니었다는 것!! 공설 운동장에선 메인 축제가 한창이었다. 그렇다고 다시 들어가기도 그렇고해서~ 홍천, 나라꽃 무궁화축제 2011.10.08
홍천, 나라꽃 무궁화축제 + 화살나무단풍 2011 구리코스모스축제를 뒤로하고~ 정해져 있던목적지 "홍천 구성포 / 야시대리"로 향한다. 차창밖의 풍경~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이 보인다. 이번 여행은 지나다 만나는 곳이 많다. 구리 코스모스도 그렇고, 이번엔 "무궁화축제"를 만났다. 지난 1회 행사 때도 우연히 만났던 "홍천축제"다. 홍천읍내 중앙시장에서 찐 옥수수를 샀다. 이 곳을 지날 때면 꼭 들러 옥수수를 사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은항상 맛이 좋다. 올 들어 가장 맛 좋은 옥수수를 먹었다. 화살나무 단풍이 이렇게 고울 줄이야~ 팝콘, 솜사탕,,,,도 먹고. 주사위를 던져 선물도 받고. 차도 마시고. 홍천, 나라꽃 무궁화축제 2011.10.08
구리, 코스모스축제 [Canon 400D] 2011 구리 코스모스축제는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였다. 축제기간이 지났다고 코스모스를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니~ 코스모스는 서울 방향쪽은 만발했지만, 양평방향쪽은 이제 꽃이 50%정도 피기 시작한 상태였기에 앞으로 2~3주 정도는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구리, 코스모스축제 [Canon 400D] 2011.10.08
구리, 코스모스축제 [Canon 400D] 2011 구리, 코스모스축제 [Canon 400D] 2011.10.08
구리, 코스모스축제 [Canon 400D] 2011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선 해마다 큰 행사 두가지가 있다. 봄, 가을로 "유채꽃축제"와 "코스모스축제" 그러다보니 씨가 남아 있었는지, 어느 곳엔 코스모스와 유채꽃이 어울어져 피어 있다. 아침햇살에,,, 사진 좋다~ 구리, 코스모스축제 2011.10.08
구리, 코스모스축제 [Canon 400D] 2011 구리, 코스모스축제 [Canon 400D] 2011.10.08
구리, 코스모스축제 [Nikon 4500] 2011 구리, 코스모스축제 [Nikon 4500] 2011.10.08
구리, 코스모스축제 [Nikon 4500] 2011 사실,,, 올해 "코스모스축제"와 "세계불꽃축제"는 못보겠거니 생각했었다. 세계불꽃축제는 해마다 봐와서 올해는 그냥 지나쳐도 되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코스모스축제는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코스모스도 만발하고 기분 좋다. 보통은 집에 있는 카메라 2~4대로 찍어 블로그에 포스팅 할 때는 시간에 맞추어 올리고 한다. 축제장에 다녀와 집에 와서 코스모스 사진을 보니 카메라에 따라 색감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 나누어서 올려본다. 이 곳에서 사용한 카메라는 "Nikon 4500"과"Canon 400D",,, 구리, 코스모스축제 [Nikon 4500]2011.10.08
구리,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 2011 구리,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 2011.10.08
구리,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 2011 구리,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 2011.10.08
구리, 한강시민공원 - 풍접초 [코스모스축제] 2011 코스모스밭으로 걸어가는 동안 다양한 꽃에 정신을 빼았겼다... 구리,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2011.10.08
구리,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 2011 10월초, 주말 아직 단풍은 이른 듯 싶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계절에 집에 있기엔 아깝지!! 홍천의 "임도"에 가려고 이른 아침 집을 나섰다. 강변북로, 한강따라 차들이 줄줄줄 떼지어간다. 서 있지 않고 계속 진행된것 만으로도 다행이다. 지금은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열릴 때. 게다가 저녁엔 여의도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도 있다. 구리를 지나며,,, 그냥 지나칠까하다 이른 아침이라 햇살도 강열하지 않고 꽃에 이슬도 맺혀 있을 듯 싶어 들렀다. 아침부터 사진찍으러 오신분들을 비롯해 사람들이 많다. 아침햇살과 이슬로 한층 멋이 더해진다... 구리,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 2011.10.08
청평호반 따라 남이섬으로,,, 2011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호젓한 청평호반 따라 남이섬으로,,, 춘천, 남이섬 2011.09.17
충주, 동량면 손동리 [이정란 미술관] 2011 충주 동량면 손동리 / 이정란미술관 2011.09.25
충주, 동량면 손동리 [이정란 미술관] 2011 충주 동량면 손동리엔 마음이 따사로워지는 "이정란미술관"이 있다. 커피 한잔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이정란미술관 2011.09.25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다 저녁 때까지 남아 있던 건,,, 우리가족 뿐이다. ^ㅡ^;; 어제 저녁에 캠프파이어했던 통나무는 하루가 지난 시각까지 불이 꺼지지 않고~ 아침에 국수물도 끓였고, 점심엔 밥도 얹었고, 게다가 구운 옥수수까지~!! 무엇이든 구우면 맛있어지나보다... 군옥수수, 군감자, 군고구마,,,그리고~ 선생님과 엄마~ 말문이 터지시더니 틈만 생기면 이야기를,,, 보기 좋습니다. 집에 돌아와 사진을 보니, 몰카사진 같다...ㅡ,.ㅡ^;; 늦은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 투명하다. 지난 밤, 작업하다만 "한지 전등커버"를 다시 잡았다. 은근히 매력적인 작업이다. 바람에 말려~ 집에 가져오려고 했으나 밀가루풀이 마르지 않아 복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와야했다. 통나무의 남아 있는 불로 "밀가루풀"도 쑤어 사용했..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여름과 가을 사이,,, 은행나무엔 튼실한 은행이 주렁주렁 열렸다. 유난히 크고 싱싱하다. 들꽃을 이용한 꽃꼿이,,, 나도 응요해보고 싶은데, 도심 속에서 어디서 어떻게 들꽃을 구할지부터 생각해야 할 문제다...^ㅡ^;;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9.25 (둘째날)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꾸미지 않은 듯,,,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듯,,, 그런 "들꽃"이 난 좋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9.25 (둘째날)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9.25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