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오전까진 여러가지 일들로 무척 바빴다.

이제 시골집을 나서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그 시간까지 좀 쉬었다가 가야겠다.



항상 데리고 다니는 라동이와 형제들...

(보통은 사자일행이라 한다. 하하하)


가을걷이로 요 아이들 사진 찍어 줄 시간도 없었네;;;








꽃보다 라동이 :D






 가끔은 그냥 시골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하고 싶네~














우리 심심한데 축구할까???


오오오... 라담이 선수~

공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결국... 뺏지 못한 라담이 선수...


징징징 ㅠ,.ㅠ


라담아,,, 울지마~

공 여기 있어...


마지막으로 시골집 풍경을 만끽해보자~!!!

애들아...




돌길 만들어 놓으니,,, 깔끔하긴 하다.




나랑 윌슨...


월슨은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봉다리 속으로 ㅡㅡ;;;






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분홍~!!!


















이래저래 라동이 화보 찍어주다보니,

시골집을 나가야 할시간이 다가온다.


엄마는 가신 김에 하루, 이틀 더 머문다고 하셔서~

나 혼자 서울집으로 돌아왔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동네 할머니네 텃밭엔 배추가 한가득...


마치 공장에서 찍어 낸 것처럼 모양이 모두 같다.

소오름~ㅡㅡ;;;


가을이 깊어간다.


유성터미널...

버스 시간이 마땅치 않아 어찌어찌 하다가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탑승.

행사기간이라 그리 비싸진 않지만.


크게 좋은 것은 모르겠다.

아마도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아서 일 듯 싶다.

사용할 필요도 없었고...


좌석과 좌석 사이에 커튼이 있다라는 건 좀 편하긴 했지만,

뭐 업다고 해서 불편한 적은 없었으니...ㅡㅡ;;


어쩌다가 한 번 타보게 된 "프리미엄 고속버스"

앞으로 탈 일을 만들 것 같지는 않다.


집으로... 아쉽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라동이와 형제들, 꽃놀이 # 시골집 안녕  2018.11.05 (셋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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