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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서울어린이대공원] 벚꽃 활짝 핀 어른들의 공원 # 능동, 어린이대공원 2018


원미산 진달래 축제를 시작으로~

오늘 난 제대로 봄꽃놀이를 할 장적이었다.


결론적으론 그렇게 했지만,,,



아쉬움이라면, 카메라 배터리 문제로 3시간을 허비(?)했다 ㅠ,.ㅠ


다만, 집밥은 맛있었다... :D

냠냠냠,,,



카메라 배터리 아니었으면 온종일 한끼도 안 먹고 봄꽃 사냥 한답시고 열심히 다녔을텐데,,,

점심도 먹고,,, 좋구나 좋아 :)


하긴, 거의 6kg이상 (정확히 모르겠다. 체감 무게는 10Kg이 넘는데;;;) 되는 

배터리를 짊어지고 다녀야 했으니;;;




다음으로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갔다.


너무 앞서갔다. 크크크,,,

봄꽃이 모두 다 피어나서 혹시나 겹벚꽃도 피었나??,,, 생각하며 간 것.



어린이대공원은 나의 "겹벚꽃" 명소다.

"개심사"가 최고이긴 한데,,,

서울에선 어린이대공원이 최고인 듯 :)


참고로 겹벚꽃은 몽우리가 잡혀 있어~ 다음주면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작년엔 4월 21일에 만났더군 :)




어린이대공원에도 여느 곳과 마찮가지로 "벚꽃"이 한창이었다.

오히려 다른 곳에 비해 아주 아주 아주~ 한창이라고 해야 할까??


벚꽃"잎"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벚나무는 잎이 나기시작하면 꽃잎을 떨구기에,,,



우리집에선 5호선을 타고 한번에 어린이대공원에 올 수 있다.

아차산역에서 내려 후문으로 입장~!!!


봄이면 꼭 만나게 되는 후문의 풍경 :)


예쁜 튤립이 나를 반긴다.



에버랜드 튤립축제도 해마다 갔었는데,,,

어쩌다보니.

내년엔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어린이대공원 벚꽃은 다른 곳에 비해 좀 늦게 만개한 모양이다.


지인분들께 서울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벚꽃 구경을 하려면~

"어린이대공원"으로 가시라 했다.


올해 봄꽃 여행도 성공적이다. 

대. 성. 공,,, :D


어째 가는 곳마다 대박이다. 

헤헤헤~










어린이대공원에 올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어린이 대공원,,,??

어른이 대공원,,,????


6%부족한 어른이대공원이라 해야 할 것 같다.


어린이보다 어른이 더 많은 어른이대공원 :)




어린이대공원에 오면 동요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다.


마치 어린이가 된 듯~

신이 난다 :)


하긴 어른이 기준이 무엇인가...!!!

어른도 어른 나름이지,,,ㅡㅡ;;;;










동물원은 새로이 정비하는 곳이 많아 어수선했다.


수선화,,,,

시골집의 수선화가 그리워진다.


다음에 가면 시들어 있을텐데,,,

시들지 말라고 붙잡아 두고 싶다.






요 몇 년 간은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색목련"을 만나고 있는 것 같다.

다행이다.


4월초 봄, 어린이대공원에 오면 꼭 만나고 가야 하는 "자색목련" 되시겠다.


느낌이 화려한 궁전 안에 있어야 할 것 같은 품격이 느껴지는,,, 

자색목련.










분위기가 좋은데 화장실 푯말은 눈에 거슬린다 ;;;;

그래서 포토샵으로 "봄"이란 글씨로 바꾸어봤다.


봄이예요,,,, 봄,,,







Canon G1X Mark2로 촬영~!!!





[서울어린이대공원] 벚꽃 활짝 핀 어른들의 공원 # 능동, 어린이대공원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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