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막스마라, 서울 2017 # 막스마라 코트 전시회,,, 두 번째 이야기.




막스마라 코트 전시회는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까지.

DDP 알림관 1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여러가지 행사에 조카 돌잔치까지 있어서;;;




막스마라 코트전시회는 겨울과 잘 어울리는 전시였다.

코트,,,코트,,,코트,,, :)






101801코트,,,,

메이드 인 이태리 기억의 성공 및 막스마라 브랜드의 혁신적이고 상업적인 전략의 아이콘이 됐다.




1980년대, 전 세계 패션계가 이탈리아를 주목했으며,

이탈리안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시대,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 앤 마리 베레타는 막스마라의 영원한 아이콘 : 101801 코트를 창조해냈다.



대부분의 클래식한 아이템이 그러하듯 막스마라 처음 코트를 선보였을 때 

지속되리라곤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오늘은 이 코트는 시간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막스마라의 스타일과 가치를 상징한다고 한다.










1990년대,,,



패션과 포토그래포의 조우는 막스마라의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적인 이미지를 창조했다.


이 이미지들은 제품의 높은 품질 뿐 아니라 각가의 코트가 지닌 장점 및 코트를 입은 개개인 고유의 해석을 함께 보여준다.


70년대 포토그래퍼 사라문의 작업들을 시작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포들의 카메라에 코트 사진들이 담겼다고 한다.




내 카메라에 이렇게 담겼다.

그런데~ 뭔가 분위기 있어 보인다 :)






폴라로이드 사진기도 탐 나는데,,,

음,,, 필름 가격 때문에 움찔;;;






















2000년대,,,


세계속의 코트, 마라막스의 여성들.






앞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실물의 코트도 예쁘지만, 스케치에 더 눈길이 가는 경우가 많았다.


위의 사진에서 오른쪽 옷의 스케치,,,


위의 사진에서 왼쪽 옷의 스케치,,,




2010년대,,, 



1976년 밀라노에서 시작된 스포트막스의 첫 패션쇼로부터 1983년 막스마라의 첫 패션쇼,


2016년 상해에서 선보인 "모노폴리스" 패션쇼에 이르기까지

막스마라의 역사를 런웨이 쇼의 진화과정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었다.


역시 겨울엔 빨간 코트,,, :)


나도 오늘은 빨간 코트 입고 외출해야겠다...


하늘하늘한 코튼 뒤에 숨겨졌던 공간이라,,,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았던 비밀(?)스러운 공간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운데 공간에서 한번 더 만나보는,,,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코트들.




전시장 가운데는 돔 (아치형) 형태로 되어 있는데,,,

멋진 영상도 만나보고, 사진과 같이 편안하게 누워(?) 쉬어갈 수도 있었다.



단렌즈로 촬영한 것이라,,, 많이 아쉽다 ㅡㅡ;;;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영상 :)




옆에 있던 꼬마아가씨가 그랬다.

대략 5살쯤 인 듯.

"엄마~ 내 꿈 속에 자주 나오는 장면이야~ 정말 멋지지???"



아,,, 그랬다.

나도 어렸을 때 꿈 속에서 많이 보았던 장면인 것 같다.

여자 아이들은 이런 꿈을 많이 꾸나보다...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렇겠지,,,

그립다. 그 시절 :)











난 이렇게 허리가 잘록 들어간 여성스러운 코트가 좋더라,,,


전시관 이외의 짜투리 공간엔 이렇게 쉬어갈 수 있는 곳도 마련됐다.

은은한 듯, 영롱한 듯, 조용한 분위기가 좋다.


보통 DDP에서 패션에 관한 전시회를 하면 거의 한달정도는 하던데,,,

이번 "막스마라"는 왜 이렇게 짧게 (약 1주일정도) 한 거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흥미로운 "막스마라 코트 전시회"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저녁 6시도 되지 않았는데,,,

밤 10시는 넘은 것 같은 캄캄함 ㅠ,.ㅠ

내가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다.



게다가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추운지,,,

겨울, 바람만 불지 말아다오!!!


DDP야경은 지나가는 이의 발길도 멈추게 하는 매력이 있기에,,,

간단히 몇 장 카메라에 담아본다.


올 때마다 똑같은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보고 있으면 꼭 사진을 찍어야만 할 것 같은,,,

동대문 UFO~!!!





















지하철을 타기전,,, 

DDP 카카오프렌즈샵은 꼭 들르게 되는 것 같다. 하하하~;;;




라이언을 많이 좋아하기는 하지만,

지갑을 쉽게 열지는 않는 편이라 다행이다.


(엄마가 들으시면,,, 구라라 하시겠지??? ㅡㅡ;;;)


이 녀석은 정말 집으로 데려가고 싶어~;;;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Coats! 막스마라, 서울 2017 / DDP] 코트! 막스마라, 서울 2017 # 막스마라 코트 전시회 # 막스마라 코트전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DDP야경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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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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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12.11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코트 전시회도 열리는 군요..
    정말 다양한 코트들을 만날수 있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