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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남양주 / 왈츠와 닥터만] 커피향기 가득한,,, 커피박물관 2011

 

 


 

 


 

 


 

 


 

박물관 바로 앞으론 북한강이 흐른다.

 

 


 

6시도 되지 않았는데, 땅거미가 지고~

집으로 돌아갈 길은 멀은데 마음이 급해진다.

 

운길산역으로 갈 땐 박물관 건너편에서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보니 운길산역에서 박물관까지 20분 걸린다...ㅡ,.ㅡ^

 

 

낮엔 다산길에서 힘들었지만,

다 저녁 땐 가을을 닮은 커피박물관에서의 휴식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편안했다.

 

 

 

남양주,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