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랫스완을 생각나게 했던,,, 초콜릿 드레스
초콜릿도 예쁘지만,,,
다양한 초콜릿 부스들 중에서 가장 친절했던 "Elly's"
사진찍는 것에도 배려를 많이 해 주셨고,
(그릇의 뚜껑도 하나하나 열어주시면서 예쁘게 찍어달라고 말씀해 주셨다. ^ㅡ^;;)
초콜릿 하나하나에 대해 설명도 해 주셨다.
기분이 좋아,,, 초콜릿을 구입해 본다.
개당 2300원.
초콜릿을 하나하나 고르면서 생각난 사람은,,, ^ㅡ^;; 바로 동생군!!
나의 하나 뿐인 동생,,, 그가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Elly's에는 다양한 초콜릿이 진열되어 있어~
선택하기가 좀 쉽지는 않았다는,,,
초콜릿 모양의 악세서리도 판매한다.
이 중에는 진짜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악세서리도 있단다.
녹진 않겠지!!??
포스팅하면서 몇 번을 이야기 했지만,,,
가격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
그냥 눈만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해야하나??
나야~ 사진찍는 걸 더 좋아하니까,,,
사진기에 담을 초콜릿이 많아서 물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전시] 코엑스, 서울 살롱 뒤 쇼콜라 - SALON DU CHOCOLAT SEOUL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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