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술관,전시회,영화

[코엑스 / 서울 살롱 뒤 쇼콜라] SALON DU CHOCOLAT SEOUL - 제이브라운 2014

 

코엑스 살롱 뒤 쇼콜라~ 마지막 포스팅이다.

 

 

 

이번 초콜릿 전시회를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15000원이란 입장료는 너무,,, 비싸도 너무 비쌌다란 생각이다.

 

규모도 그렇게 크지 않으면서 말이다.

 

 

 

내년엔 미리 사전 예약하고 가야겠다.

 

무료라면 겸사겸사 나들이 삼아 다녀오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예쁜 초콜릿 사진도 찍고 말이다. ^ㅡ^;;

 

 

 

그리고, 초콜릿도 너무,,, 비싸도 너무 비싸다.

 

그림의 떡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모두들 판매에만 열을 올리셔서 기분이 좀 그러하더라는,,,

 

 

 

 

아!! 그리고 내년엔 다시 간다면 오후 시간 (폐장시간 2~3시간 전 정도?)에 방문해서

 

초콜릿 패션쇼는 꼭 보고 싶다.

 

 

 

 

 

그래도 완젼히 실망스러운 축제는 아니었기에,,,

 

위안은 된다.

 

그리고 즐거운 언니와 함께 했으니까 말이다. ^ㅡ^;;

 

 

 

 

 

 

이번 페이지 사진은 대부분 "제이브라운" 관련 사진이다.

 

초콜릿 축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던,,, '제이브라운"

 

 

 

화려하고, 가장 큰 볼거리를 제공해 준 곳이라 생각한다.

 

디저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사실 그렇게 생각한다.

 

코엑스의 박람회는 홍보가 위주가 되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제이브라운 인형,,, 참 귀엽다.

 

소장하면 좋을 것 같다.

 

 

 

 

제이브라운에서 가장 유명한 디저트는 "마카롱"

 

 

 

 

 

 

 

 

 

 

 

 

 

 

 

 

 

 

 

 

 

 

 

 

마카롱 이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류를 판매하는 제이브라운,,,

 

 

 

 

 

 

 

 

 

 

 

 

 

 

 

 

 

 

 

 

 

 

 

 

 

 

 

 

 

 

 

 

 

 

 

 

 

 

 

 

 

 

 

 

마카롱 세트를 50%에 세일 중이었다.

 

그냥 지나 칠 내가 아니다... ^ㅡ^;;

 

 

지난 "카페쇼" 때도 제이브라운 디저트 위주로 구입했었는데,,,

 

다양한 브랜드의 마카롱 중에서 무난한 듯 싶다.

 

 

일단, 부드럽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당도는 좀 달다...ㅡㅡ!!

 

 

 

 

 

 

 

 

 

 

 

 

 

 

 

 

 

 

 

 

 

 

 

 

다양한 초콜릿 예술 작품도 전시 중,,,

 

 

 

 

 

 

 

 

 

가까이 진입 할 수 없어 몇 몇가지만 카메라에 담아본다.

 

 

 

 

 

 

 

 

 

멀리서보니, 개구리인데,,,

 

앞 모습을 볼 길이 없다...ㅡㅡ!!

 

 

 

 

 

 

 

 

 

이것으로 우리집 남자들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땡,,,,,??!!

 

ㅡㅡ^

 

 

 

 

나름,,, 유쾌하고 즐거웠던 "살롱 뒤 쇼콜라"였다.

 

 

 

 

[전시] 코엑스, 서울 살롱 뒤 쇼콜라 - SALON DU CHOCOLAT SEOUL  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