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속 이야기

[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수와래]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가 맛있는 집 2013

 

 

열흘 만에 다시 찾은 "삼청동 수와래"

 

내가 다시 찾았다는 것은 느낌 좋고, 맛있었다는 이야기!!

 

 

 

 

 

 

 

 

 

 

 

 

 

 

 

식전빵이 나오고,,,

 

 

 

 

베이컨 닉 피자,,,

 

 

 

 

이번엔 "베이컨"에 Feel이 꼿혀서 화덕 피자도 베이컨, 스파게티도 베이컨,,,

 

 

 

 

그런데 피자가 나왔는데~

 

풀밭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는,,,

 

생 야채들이 수북히,,, 야채를 좋아하는 나야 물론 맛있었지만,,,

 

조금은 어려운 피자였지 싶다. ^ㅡ^;;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 "카르보나라"~

 

베이컨이 듬뿍 들어있어서 매력적이다.

 

 

 

 

 

 

 

 

 

우리 테이블 바라 옆의 그림,,,

 

 

 

 

내가 이 곳에 입장했을 때~

 

거의 만석이었으나, 금새 사람들이 빠지고, 여유로와졌다.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 맛집  201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