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다시 찾은 "삼청동 수와래"
내가 다시 찾았다는 것은 느낌 좋고, 맛있었다는 이야기!!
식전빵이 나오고,,,
베이컨 닉 피자,,,
이번엔 "베이컨"에 Feel이 꼿혀서 화덕 피자도 베이컨, 스파게티도 베이컨,,,
그런데 피자가 나왔는데~
풀밭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는,,,
생 야채들이 수북히,,, 야채를 좋아하는 나야 물론 맛있었지만,,,
조금은 어려운 피자였지 싶다. ^ㅡ^;;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 "카르보나라"~
베이컨이 듬뿍 들어있어서 매력적이다.
우리 테이블 바라 옆의 그림,,,
내가 이 곳에 입장했을 때~
거의 만석이었으나, 금새 사람들이 빠지고, 여유로와졌다.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 맛집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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