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ㅠ,.ㅠ
달력이 한장 남았구나,,, 라며 이미지로 찍어 둔 나의 달력 마지막장,,,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각에 사용하게 될 줄이야~!!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 슬펐던 일, 걱정스러웠던 일,,,,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3년.
네가 있어서 참 행복했다.
다가오는 2014년아!!
잘 부탁한다.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내 책상 한켠에 위치할 2014년 캘린더.
위니비니에서 캔디를 좀 많이 샀더니만,,,ㅡ,.ㅡ
캘린더를 선물로 준다.
이거 아주 몹쓸 캘린더다. ㅡㅡ!!
넘길 때마다 프린티 되어 있는 달콤한 캔디와 젤리,,, 그리고 초콜릿 사진들.
푸하하하하,,, 에잇!!
잘가라!! 2013,,, 반갑다!! 2014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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