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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 상어를 만나보자,,, 코엑스 아쿠아리움 2013

 

 

 

바로 눈 앞으로 지나가는 상어들,,,

 

그 모양도 생김새도 다양하다.

 

 

 

무시무시한 이빨을 바라보고 있으니, 오싹하다.

 

 

 

 

 

 

 

 

 

 

 

 

 

 

그리고 해저터널,,,

 

대형 가오리와 심해어, 상어들을 만날 수 있다.

 

 

머리 위로 쓩쓩~ 지나가서 더 스릴있다.

 

 

 

 

 

 

 

 

 

 

 

 

 

 

 

 

 

 

 

 

 

 

 

 

심해어는 눈이 작고, 참 못생겼다...^ㅡ^;;

 

 

 

 

 

 

 

 

 

신비로운 해파리,,,

 

 

 

 

 

 

 

 

 

 

귀여운 해파리도 있다.

 

 

 

 

 

 

 

 

 

해룡,,,

 

보호를 위해 수조 안에 또 수조가 있다.

 

 

 

상상 속에서나 만날 것 같은 모양이다.

 

 

 

 

 

가장 신기했던 물고기,,,

 

바로 "멸치".

 

 

수족관에서 만난 멸치는 신선함 그 자체였다...^ㅡ^;;

 

 

 

 

펭귄들의 상상 놀이터,,,

 

 

 

맨 앞에 서 있는 저 녀석 졸고 있다.

 

그러다 무슨일 나지 했건만~

 

물속으로 풍덩해 버렸다.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셨다...ㅡ,.ㅡ^

 

 

 

 

펭귄 외에도 물범, 바다소 등의 포유류의 화려한 수영 실력도 볼 수 있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들이 들어~

 

흥미로웠다.

 

 

아이같은 마음이 되어 물고기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고,

 

신기해했던 하루였다.

 

 

 

 

갈 때와 마찮가지로 집으로 돌아올 때도 버스를 이용~

 

서울의 밤풍경이 사랑스럽다.

 

 

 

 

우리 동네 장미,,,

 

늦은 밤, 노랑을 머금은 듯한 빨간 장미가 매혹적이다.

 

 

 

 

 

 

상어를 만나보자,,, 코엑스 아쿠아리움  20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