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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정동길] 광화문 연가 부르며,,, 비 오는 날 정동길을 걸어보자!! - 다 같이 돌자 정동 한바퀴 + 정동교회 2013

 

난 이문세의 노래를 참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광화문 연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오후~

 

정동길을 걷고 싶다.

 

 

 

 

 

"

 

광화문 연가 - 이문세 (이영훈 작사 / 작곡)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

 

 

 

나즈막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정동길을 걸어본다.

 

 

아!! 5월과 눈 내린 겨울에 오면 딱!! 이겠구나 ,,,싶다.

 

 

 

 

 

좋은 노래 많이 남겨주신 "이영훈 작곡가님"

 

당신을 오래토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정동교회,,,

 

서울 시립미술관에 오면 꼭 마주하게 되는 정동교회~

 

그져 교회려니 했건만, "문화재"였다.

 

 

 

 

사적 제256호.

 

지정면적 1,143.8㎡. 1887년 10월 미국 감리교 선교사인 아펜젤러(Appenzeller, H. G.)에 의하여 미국형감리교회인 베델예배당(Bethel Chapel)이 세워졌다.

 

이것은 정동교회의 첫번째 건물로 비교적 소규모의 기와집이었다.

 

그러나 교인수가 점차로 증가함에 따라 현대식 예배당의 필요성을 느껴 1895년에 새로운 건물을 착공하여 1898년에 완공하였다.

 

 

 

붉은 벽돌로 된 새로운 예배당은 북미계통의 단순화된 교회 건물로,

 

최초의 현대식 신교(新敎) 교회건물이다.

 

단층건물로서 당초의 평면은 성단(聖壇)부분에 익부(翼部)가 달린 십자형이었으나,

 

1926년 증개축 때 익부 벽에 맞추어 증축함으로써 현재는 175평의 삼랑식(三廊式) 구조를 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남쪽 모서리에 붙여 세워진 종탑은 평탑형식(平塔形式)으로 층고(層高)가 높게 처리된 교회건물과 좋은 비례를 이루고 있다.

 

 

6·25 때 전화(戰禍)로 인하여 교회의 일부가 부서졌으나 1953년 말에 중수를 통하여 거의 옛모습대로 복원되었다.

 

현재 교회 구내에는 교회의 성장과 함께 신관을 신축함으로써 신·구건물이 대비적으로 병존하고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정동교회를 계기로 난 정동길을 달리보게 되었다.

 

정동길에는 다양한 문화재와 유서 깊은 건물 (건물터)가 있다는 것을.

 

그냥 지나쳤던 건물들이 문화재였다는 것을.

 

 

 

 

올해가 가기 전, 더운 날씨가 한풀 꺾이면,,,

 

"한국 최고의 건물들"을 촬영해 볼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숙제가 하나 더 늘은 것 같아 흐뭇 ^ㅡ^;; 하다.

 

 

 

 

 

 

 

 

 

 

 

 

 

 

 

 

 

 

 

정동교회 앞 건물,,,

 

담쟁이 덩쿨이 건물을 뒤덮고 있어 시원해 보인다.

 

 

 

 

 

참,,, 정동길을 걸어가면서

 

"저 건물 참 오래 돼 보이지 않니""

 

하면서도 카메라에 담아 올 생각은 없었건만,

 

집에 돌아와서 지도를 보니~

 

문화재였구나!!

 

 

 

 

푸르름이 가득한 정동길,,,

 

상큼하고 시원하다.

 

 

그런데 가을이 오기를 기다려지는 이유는?? ^ㅡ^;;

 

 

 

문제는 이것.

 

정동길 한바퀴 돌고 시민청에 갔는데~

 

"다 같이 돌자 정동 한바퀴"라는 지도가 있다.

 

 

 

이 지도가 진작 내 손에 있었더라면,,,

 

일단은 아쉽지만, 다음에 지도 들고 다시 떠나야겠다.

 

열공해야겠지??

 

 

 

 

 

 

 

 

 

 

 

 

 

 

 

 

 

 

 

 

 

 

 

 

광화문 연가 부르며,,, 비 오는 날 정동길을 걸어보자!! - 다 같이 돌자 정동 한바퀴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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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정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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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るか 2013.08.19 16:02 신고

    우와.. 정동길 한번 걸어보고 싶었는데, 저번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못갔었어요 ^^
    이렇게 보니, 촉촉함이 느껴지네요. 다음엔 천천히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8.20 16:51

    오랫만에 왔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뭐가 어디에 있는지 정말 생각도 안나고 잘 모르겠더라구요
    얼마전 서울다녀왔는데 갈곳이 생각이 안나 집근처에서만 ;;;;;;;;;;;;;;;;

    꼭 잊지않고 담번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