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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Canon 6D 2013

 

Nikon4500에서 Canon 400D로 바뀔 때도 적응 시간이 좀 걸려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다. ^ㅡ^;;

 

 

 

사람이란 적응이 빠른 동물 아니던가!!

 

 

이젠 "Canon 6D"로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빠의 카메라 강의(?)도 마쳤고,

 

모든 악세서리 장착도 마쳤다.

 

그리고, 역시 가장 중요한 건 많이 찍어보고 만져봐야 한다는 것!!

 

 

 

 

지난번 포스팅 한 내용에서 조금 더 보충을 한다면,,,

 

 

(언제나 그랬듯 카메라는 아빠가 공부하셔서 선택했기 때문에~

 

아빠의 블로그 내용과 아빠께서 카메라를 공부하신 공책의 내용을 참조했다.)

 

 

 

아빠께서 카메라 구입이야기를 하신 건 Canon 5D mark3이 출시되었던 2012년 3월이다.

 

그리고, 자료를 모으셨고,

 

이번 canon 6D와 Canon 5D mark3를 비교 분석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것을 할 것이냐에 많은 고민을 하신 듯 싶다.

 

가족에게도 어떤게 좋겠느냐며 말씀을 하시곤 하셨다.

 

 

 

 

긴 생각 끝에 카메라는 "Canon 6D"로 선택!!

 

canon 6D의 매력은 풀바디에 가볍고, 최초로 "와이파이 기능"과 "GPS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야경이 끝내주게 아름답게 찍힌다고 한다. ^ㅡ^;;

 

 

 

 

렌즈는,,,

 

현재 Canon 400D는 Tamron 17-50mm F2.8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렌즈의 차별화를 두려고

 

Canon 16-35mm F2.8L 2 USM으로 선택.

 

 

 

 

그 외에,,,

 

메모리카드,,, Sandisk EXTREME PRO SDHC 16GB UHC-1 (class10)

 

LCD보호커버,,, 방탄소재 커버

 

충전기,,, Sysan LP-E6용, AC100~240V + DC 12~24V겸용 (차량용으로 사용)

 

필터,,, Hoya HMC UV(C) 82mm... HMC = Hight quality multi coated, HMC(C) = clear type - 내열성 + 고투과성

 

인터벌릴리즈 케이블,,, 등을 추가 구입했다.

 

 

 

 

 

 

 

 

 

 

 

 

 

 

 

 

 

 

 

 

 광각렌즈라 왜곡이 있다.

 

그래도 담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서 너무 마음에 든다.

 

 

사진도 훨씬 선명해졌고, 깔끔한 느낌이다.

 

 

 

 

테스트겸~ 집에서 사진 몇컷을 담아본다. 

 

 

 

 

 

 

 

 

 

 

 

 

 

 

 

 

 

 

 

 

 

 

 

 

 

 

 

 

 

 

 

 

 

 

 

 

 

 

 

 

 

 

 

 

 

 

 

 

 

 

 

 

 

 

 

Canon 400D,,,

 

너도 계속 쭉~ 이용해 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게나!!

 

 

 

Canon 6D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