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는 아빠의 작품,,,
아빤 노랑나비만 만나면 몇 시간도 좋으신가보다. ^ㅡ^;;
요즘 노랑나비가 많이 사라졌다던데~
이 녀석을 보면 행운이 온다나??
아라파크웨이의 또 한가지 볼거리,,, 수향루~
그 곳에 오르면 강(?)바람이 시원하다.
아라파크웨이 - 다남공원 + 수향루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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