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이어지는 민속박물관 쪽으로 건너왔다.
나의 발길이 이어진 곳은 "추억의 거리"
어쩌니 저쩌니해도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것은 사실인가보다.
누군가에겐 추억일테고,
또 누군가에겐 신기함으로 다가 올 "추억의 거리"
벌써 몇 번을 지나친 곳이건만,
볼 때마다 신기하기는 하다.
뭐,,, 이런 시절도 있었으니까~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게 아닐까??
추억의 거리 - 국립민속박물관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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