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망초의 계절답게,,,
풍경은 참~ 시원해 보이는데,,,
찌는 더위에 자꾸만 찾게 되는 물~
걸으면서 자판기만 만나면 반가울 정도로 ㅡ,.ㅡ^
오늘 하루 많은 물을 섭취했다.
몽촌토성을 지나 걷고 또 걸어~
"평화의 문"에 도착이다.
아직도 집에 가려면 멀었는데,,,
지친다.
오랜만에 많이 걷고, 보고 싶었던 "나홀로나무"에~
인상깊었던 하루로 기억될 것 같다.
올림픽공원 + 몽촌토성 + 평화의 문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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