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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 몽촌토성 + 평화의 문 2012

 

 

 

여름, 망초의 계절답게,,,

 

 

 

 

풍경은 참~ 시원해 보이는데,,,

 

 

 

찌는 더위에 자꾸만 찾게 되는 물~

 

걸으면서 자판기만 만나면 반가울 정도로 ㅡ,.ㅡ^

 

오늘 하루 많은 물을 섭취했다.

 

 

 

 

 

 

 

 

 

몽촌토성을 지나 걷고 또 걸어~

 

 

 

 

 

 

 

 

 

"평화의 문"에 도착이다.

 

 

 

 

 

 

 

 

 

아직도 집에 가려면 멀었는데,,,

 

지친다.

 

 

오랜만에 많이 걷고, 보고 싶었던 "나홀로나무"에~

 

인상깊었던 하루로 기억될 것 같다.

 

 

 

 

 

 

 

올림픽공원 + 몽촌토성 + 평화의 문  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