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토성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만난 과실 들,,,
"어~ 메이플스토리다!!"
난 와락~ 소리를 질러버렸다. ^ㅡ^;;
보면 볼수록 신기하게 닮았다.
그리고 또 하나 신기한 무늬 참외.
덜 익은 것인 줄 알았는데~ 태생이 그런 것이란다.
박과 수세미,,,
시원한 시골 원두막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본다.
조각들은 예전의 자리가 아닌 듯 보여진다.
아,,, 몇 년 전 조각들의 위치를 바꾼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였구나!!
녹음 짙어지는 여름의 중턱,,,
올림픽공원 + 조각공원 20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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