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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박람회 2012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태평양공동관 [당일] 2012

 

 

인상 깊었던 "통가"의 왕언니 ^ㅡ^;;

 

 

 

전통 의상이냐고 믈었더니,

 

통가는 왕족국가란다.

 

현재 국왕이 돌아가셔서 상중이란다.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에 반해(?) 싸인을 부탁 드렸다.

 

 

 

 

그녀의 이름은 "클로리나"

 

친절하게 여수엑스포의 내용과 싸인을 해주셨다.

 

 

 

그리고 도장은 세계여행을 하는 느낌을 주기 위한 "여수엑스포"의 생각이었나보다.

 

이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여권을 구입해

 

각 나라별로 비치되어 있는 스템프를 찍는다.

 

 

 

 

난 여권을 따로 구입하지 않고,

 

준비해 간 수첩에 하나하나 찍어봤다.

 

재미로 찍어 본 것이라 가는 곳마다 찍진 않았다.

 

 

나름 다양하게 스템프를 찍어봤는데,

 

예쁜 스템프가 많아 그것은 따로 모아 포스팅하려고 한다.

 

 

 

 

 

상어를 많이 잡은 결과는,,,

 

"계속 헤엄치고 싶다",,, 상어들의 외침이 들리는가!!

 

 

 

 

 

 

 

 

 

여수, 여수엑스포 + 태평양공동관 [당일]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