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크길래 스픈이 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물어보니,,,
나이지리아 분에게 돌아온 답은,,, 스 ㅡ 픈~
물건을 살 수 밖에 없이 만들 던,,,
자기의 베이비가 나랑 비슷한 나이란다.
나이지리아관에서 구입한 화려한 팔찌,,,
나이지리아 왕언니도 GOOD이라했다. ^ㅡ^;;
여긴,,, 어딘지 정확히 모르겠다. ㅡ,.ㅡ^
주어진 하루 시간 안에 (12시간) 많은 것을 보려면 정신 없이 움직여야했기 때문이다.
그 부분이 많이 아쉽다.
기왕 보는거 1박을 했어야했나 하는 생각과 함께,,,
개구리 구입을 목적으로 국제관만이라도 다~ 보자고 정신없이 서둘렀건만
모두 보질 못했고,
한국관, 기업관 등은 아예 생각치도 못하도록 바빴다.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나이지리아 외 [당일]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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